첫댓글 선생님의 소설 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소설 "아내"를 내시면서 "지천20" 홈피에 게시하신 <작가의 말>을 여기에 옮겨 게시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자훈 선배님의 소설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늬 사람들은 카페에 "한줄 메모"쓰기도 쉽지않은데, 젊은시절의 포부를 접고 또 접에두셨다가 나이테가 썩어 갈즘에 보따리를 푸셨습니다. 60이면, 70이면 누라 뭐라겠습니까? 축하, 존경, 그리고 10월15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선생님의 소설 발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소설 "아내"를 내시면서 "지천20" 홈피에 게시하신 <작가의 말>을 여기에 옮겨 게시하오니 참고바랍니다.
존경하는 구자훈 선배님의 소설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늬 사람들은 카페에 "한줄 메모"쓰기도 쉽지않은데, 젊은시절의 포부를 접고 또 접에두셨다가 나이테가 썩어 갈즘에 보따리를 푸셨습니다. 60이면, 70이면 누라 뭐라겠습니까? 축하, 존경, 그리고 10월15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