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지키는 것, 약속을 지키는 것 모두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선인을 먼 발치에서 지켜보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동지들이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종북, 친북세력이 호시탐탐 박근혜 정부의 실패를 위해 기회만 엿보는 현상황이 우려스럽기는 회장님 이하 박사모 모든 동지들도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야 말로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을 위하여 우리가 품었던 초심을 잊지 말아야겠지요!! 그렇다면 현조직을 유지하는 것이 대통령님에겐 무언의 큰힘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먼 발치에서 그 분의 성공을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흩어지지 말고 노력합시다.
첫댓글 동감~ ^_^
좋은의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