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얼마나 스마트폰을 할까?' 요즈음 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지고 있다. 특히 초중등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많이한다. 나의 경우는 숙제를 하다 피곤하고 지루하다 싶으면 핸드폰을 보는데 핸드폰을 보면 15~20분정도 봐서 11시 쯤에 끝나 내가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하는구나 느낀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하지 않고 숙제를 열심히 하고 싶다.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 중독을 이겨낼 수 있을까?
첫째, 스마트폰 셧다운제를 실시한다. 셧다운제란 게임을 하다 일정 시간이 되면 게임이 꺼지는 제도다. 그리고 이 제도는 만 16세 이상 시 해제할 수있다. 그래서 스마트폰에 대해 셧다운제 적용성은 많은 사람도 찬성하였기 때문에 추가돼야 한다.
둘째, 여러 곳에서 스마트폰 중독 치료를 받는다 지금도 보건소,병원,학교 등에서 중독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약49%나 스마트폰 중독 치료를 확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중독 상담에도 힘쓰고 있다.
셋째, 일부 시설에서 핸드폰 금지를 실시해야 한다. 도서관,화장실 등등 공공 시설에서는 핸드폰을 금지 시키면 좋겠다. 그리고 사용 시에는 벌금,자원봉사 등으로 처벌을 받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은 커서도 중독 되지 않게 초중등 때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확실히 하면 좋겠고, 핸드폰 셧다운제가 법으로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