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안산 초지동 시민시장 일대 거리정화 실시

[해피앤딩]

[안산=일간투데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산초지, 상록교회 목회자 및 성도 300여명은 지난 26일 초지동 시민시장 중심으로 주변 상가 및 연립주택 일대를 청소하는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목회자 및 성도들은 한겨울 쌀쌀한 날씨에도 시장과 주변 연립주택의 구석구석을 청소하였으며 작은 생활쓰레기부터 유리조각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한 강상봉 초지동장은 “시민시장 부근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여 청소하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청소를 해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격려를 하였다.

김헌준 목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원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거리정화활동 등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흐하하핫]

와우~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행실로 옮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네요^^

[하루]

변함없이 ^^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부심이 느낍니다~

[빙그레^^]

깨끗한 사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만들어갑니다

[우주 여행자]

앞으로도 거리정화활동 등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실천하는 활동을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