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규50충주 : 2013/09/28 01:19
서강수 회장님이하 시도지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허무하네요 .올해도 또 속았군요. 서회장님 무거운 짐 내려 놓으셨네요.
강인숙 부회장님 우리 형제자매님들이 다시한번 뭉쳐서 우리의뜻이 이루어 질 때까지 함께 노력합시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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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48변희수 : 2013/09/28 04:14
서강수 회장님, 심무룡 지부장님 정말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서회장님께서 사의를 하셨다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그동안 너무나 수고를 하셨는데 어떻게 무어라 해야 섭섭함이 조금이나마 덜할까요.
우리는 함께하는 날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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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복 49 울산 : 2013/09/28 08:29
빛이 사라지고 헤어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염치없이 매달릴 수 없음을 눈물을 흘리며 보내 드립니다.
뜨겁게 불타는 마음으로, 넘치는 사랑으로, 고난과 희생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오신 서강수 회장님께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영영 잊지 않을 겁니다.
회장직을 떠나셔도 지금처럼 앞에서 길을 열어주고 좋은 글로 우리들의 마음을 살펴주고 안아 주실 것을 진정 믿습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언제나 평안과 기쁨속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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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수울산 : 2013/09/28 11:28
서강수 회장님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때로는 좋아도 했고, 미워도 했습니다.
고문으로 자문의원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이일에 회의를 가지고 한발 물러설 행각을 했습니다. 서로 잘났다고 하며 행동으로 실천은 못하면서 서로에게 상처 주는 언행이나 하면서, 울산이 되지도 않은 집회를 했지만 어느 지부 한곳도 동조하여 따라 집회를 한곳은 없었지요.
지금 회원들은 많은 실망과 좌절로 인하여 참여가 만이 저조합니다.
저는 감희 말씀드립니다.
다음 회장은 이일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며(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지부장은 울산 심무룡 지부장과 같이 이일에만 전염할 수 있는 분이라야 합니다.
조직부장은 전국 조직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조직을 먼저 살려야합니다.
어쩌다 노다지를 생각하면 될 수도 있지만 성공을 보장할 수는 없지요.
만 명이라는 회원이 십분의 일이 일 년에 한번집회하고, 일 년 동안 말장난이나 하면서 서로에게 책임전가하고, 회원은 집행부, 집행부는 회원참가가 부족하다면 과연 누구책임이 될까요. 새로운 회장님은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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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남 44년 전남순천 : 2013/09/28 07:45
이게 무슨 황당한 말입니까 너무나 허무합니다.
서강수 회장님 손발이 다 달토록 열심히 뛰셨는데 성공을 보지 못하고 하차하심을 마음이 무척 아프네요.
회장님 건강하시고 앞에서 열심히 이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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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남 44년 전남순천 : 2013/09/28 07:53
강인숙 부회장님 무거운 짐을 질 머지게 되었네요.
회장직무대행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새로운 마음으로 뭉쳐서 열심히 뛰고 또 뛰어서 희망의 그날까지 손발이 다 달토록 힘을 모아 뛰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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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i이원임안동51 : 2013/09/28 08:24
이 무순소리 입니까. 각 시도지부회의에서 서강수 회장님의 하차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고생도 많이 하고 일의 마무리도 하지 못하고 후임자인 강인숙부회장에 위임을 하고 떠나시는 서회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고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원합니다............
직무대행을 맡으신 강인숙부회장님 수고 많이 하셔야겠습니다. 두 배 세배 힘드신 일을 가슴에 안고 미수의사수로서 뒤에서 일 만여 명의 회원님들 뒤에서 힘껏 힘을 실어 줍시다.
건강조심하시고 열심히 뒤에서 일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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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51용인 : 2013/09/28 08:32
서 회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신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늘 우린 괴로울 때나 슬플 때나 아비 없는 한 형제입니다. 그리고 강인숙 회장님 어려울 때에 무거운 짐을 안겨 드렸네요. 웃을 날이 오려면 시련을 격어야 되겠지요. 조금만 참고 다 한마음 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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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49 충북 : 2013/09/28 09:11
1박2일의 긴 시간 예상치 않은 돌발적 상황에 마냥 무거운 분위기속에 만류, 이해, 재고, 설득 을 반복하며 침울한 감정 속에 이겨내기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여러 날의 고심 끝에 내리신 결정이라 하시며 강고한 결심을 보이는 서강수 회장님의 생각을 되돌릴 수는 없었습니다.
대표란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들의 문제 해결에 더욱 강한 활동을 하시겠다는 의지의 표현 감동적으로 느꼈습니다.
가장 으로써 소홀했던 가정의 안정을 회복하기 위한 문제가 급선무라 말씀 하시며 누가 내일을 대신해줄 사람 있느냐며 속에 묻혀있던 슬픔을 토로하시며 눈시울을 적시는 모습에 할말 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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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익49 충북 : 2013/09/28 09:23 답글
그분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 드리는 우리 모두의 염원을 보내자고 제안 합니다.
서강수 회장님은 항상 우리에게 의지가 되어줄 것이며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할 것이라 믿음을 가져 봅니다.
그분이 그토록 열광적으로 바랬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힘은 우리들의 결속된 단합된 힘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 뜻에 따라 더욱 단합하여 소망을 성취 하도록 합시다.
서강수 회장님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하심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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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자49서울 : 2013/09/28 10:01
서강수 회장님 당황스럽고 허무해서 많이 우울하고 눈물이 나네요.
무거운 짐 지시고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하셨습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생업도 챙기시고 건강도 챙기시면서 후임자와 같이 마무리 못한 우리일도 챙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염치없고 미안한 생각뿐입니다.
우리들 이일에 그렇게 열심이셨던 회장님 .
우리는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그 동안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에게 맡기고, 모든 것을 버리고 가정을 위해서 올인 하시기 바랍니다. 회장님께서 할 일 다 하셨습니다. 갈수록 태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