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셀카...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밥을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주문하고 셀카 찍은 것임.
요코하마 야경을 구경하시길...
엄청난 크기의 돌아가는 놀이시설인데 조명이 너무 예쁘서 몇컷 찍었는데 2개만 올림...
일본 전통 토푸요리- 우리의 두부 요리임...
이렇게 2분에 한번씩 위에 굳은 것을 걷어서 간장에 뭍혀 먹는것임... 지겨워 죽는줄 알았다.. 그냥 두부를 주지...
이곳이 어딜까요... 출장 다음날.. 자유시간에 도쿄시내로 가서 긴자거리를 돌아 다님.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11시에 문을 연다네... 그래서 모든 가게가 문이 닫혀 있어서 쇼핑도 못하고 발길을 돌렸지요...
선글라스가 아니라 내 안경인데 바깥에 나가면 자외선량에 따라 색이 들어가는 것임....
아마도 이곳은 아키아바라 시장에 들런 것임...
아들을 위해 Casio G-shock 시계를 한개 구매함... 비싼것 200,000만원을 시계 하나로.. 돈 다 썼다...
아키아바라 시장에서 한글이 있어서 한컷...
아키아바라 역앞에서..- -이곳은 전자제품을 싸게 파는 시장이지요.. 한국 서울 청계천 시장과 같은 곳이지..
지금은 많이 시들해졌더군요...
일본의 역사 박물관이라네.. 요코하마가 항구도시인데 일본에서 해외 문물을 제일 먼저 도입한 항구라서 일본의 역사를 볼수가 있는 곳임....
미나토미라이 건물(이곳의 랜드마크 빌딩) 과 공원이 있음..
그냥 아름다워서 항구쪽으로 가는길에
이곳이 랜드마크 빌딩임. 별로 높지 않음... 옆에 보이는 돌아가는 것이 위에 야경임..
요코하마에서 명소인 적별돌 창고로 가는 중에...
이곳이 적별돌로 만든 창고: 옛날에 문물을 받아 들였던 창고임.
지금은 내부를 쇼핑몰로 변경했더군.. 바깥은 이렇게 맥주광장을 만들어 놨더군
엄청난 술꾼들.....
신기해서 한컷..
일본의 학생들이 이렇게 분장을 하고 작품사진을 찍는 듯함.
그런데 이런차림이 일본에서 유행인듯..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차림을 하고 있음. 이런 샾이 많이 보임...
바닥에 누워있는 여자는 상대편 여자를 사진찍기 위해 누워있는 장면임.. 술취한 것이 아님..
흐흐.. 찍을려고 한 건 아닌데... 학생의 치마가....
드디어 항구에서 한 컷...
이곳을 주목하시라.. 저기 멀리 보이는 것이 공원인데 인조 공원임.. 엄청난 크기로 공원을 조성한 것임.
배위에 올려 놓은 것처럼 엄청난 크기의 공원을 인공으로 만들어 조성한 것임.. 거의 우주선 처럼 배위에 만들어 놓은 것 같음.
비가 와서 걸어 가다가 돌아옴... 비를 맞는 것은 아직도 위험할 것 같아 방사능비를 맞는 기분이라서 그냥 돌아옴...
좀 더 공원을 close up 한 것임...
공항에서 아침을 먹는 것임.. 덴뿌라....우리돈으로 만원정도
공항에서 공예 감상..
이렇게 일본출장 과 자유여행...
요코하마를 사진으로 구경하길....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___()()()_
내가 이야기했지...출장을 빙자한 여행이라고.ㅎㅎㅎㅎㅎㅎㅎ 고생혔다...
덕분에 잘보고간다~~~아들선물 손에든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
잘갔다 왔네~^ ^*
덕분에 일분구경 잘했다~~ 혼자 갔나~~
.<요꼬하마>.~~그노래가생각나네~~아루히떼모~~뭐시기카는노래.꽃다운나이때조아한노랜데~~ 이뿐봉호덕분에 하마구경잘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