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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9...유기견 관련 1
------===========---------=========쌍심지_22회_1부_반려동물유기
외국처럼 판매법 강화해야 한다.
국가 자격증 딴 극소수 브리더만이 인도적으로 동물을 판매하고
아무나 쉽게 돈주고 사는 시스템을 모조리 뜯어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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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란 말 쓰지마라.
그냥 심심하니까 장난감으로 키우는게 대부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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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입양 시스템에 문제가 많아요 쉽게 살수있으니 쉽게 버리는거죠 우선 불법농장을 철저히 단속해야 되고 입양자 실명제도 해야되고 버리는 놈들 처벌도 강화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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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타. 저애들보다 좀 나은환경 나은생활하는 사람들이 당연시 보살피고 보호해주고 사랑해줘야
할것임. 왜냐면 저애들은 약하고 보살핌이필요한애들이니까.
저애들을 학대.방치.유기하는사람은 사람이아님. 왜냐면 개한테도 그러는데 볼품없고 약한사람한테도 똑같이할것임.
진짜 죄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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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났다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실태 / SBS
독일처럼 애완견 거래를 금지 시켜면 이런 일도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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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고양이 유행견 딱 버리는 사람들 유형을 알겠다. 이타심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생명경시에 그저 자신의 감정대로만 움직이는 동물들이 반려동물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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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만 마리라는데 사람들 중 일부라고 치부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애견인이 천만명 정도 된다는데 57만 마리면 애견인 중 5%가 몰상식한 행동을 한다는 말이네요. 결코 무시할 만한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관련 법을 제정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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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만 마리라는것도 보호소에 들어가 통계에 잡힌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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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행이라고 동물버리는건 진짜 왜 동물키우는거임?? 쓰래기처럼 버리고갈거면 키우지마세여 그강아지 고양이 들은 버린사람들을 기다릴꺼에요 진짜 애정 가족이아니라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키우지마라 죽을때 지옥같다 강아지 고양이도 생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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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건 너무한다...
좋다고 키울땐 언제고 버리지...
난 여건(단독전원주택 및 넓은마당)만 된다면 엄청 프리하게 죽을때까지 다 책임 지고 살텐데
모두 나같지가 않은가 보네..
참... 몹쓸인간들... 놈인지 년인지... 정말 나쁜사람들이다..
남의 눈물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엔 피눈물 흘릴 날이 분명 있는데 그걸 모르는건지..
본인행동에 대한 상당한 댓가를 치루는 날이 올테니 그 댓가 잘 치뤄라.. 단언컨대 피눈물 이상의 댓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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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보면 중성화 수술시키는 것도 별로 욕 못하겠다. 그런 사람들 어쨌든 끝까지 키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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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강아지 키우다가 강아지가성욕때문에 너무힘들어해서 중성화화시킴. 중성화는 성기를 자르는게아니라 고환을 제거. 삶에지장하나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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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라는 용어가 상업적인개 많음. 팔아묵기 좋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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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번식장 단속 시급한 미친 나라!! /정부 출범 이후 사상 최고 유기동물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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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명이다 대리고 놀다버려지는 장난감이 다니다 니들도 버려진다 생각을해봐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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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버림받아갈곳없다면 저승 갈날만기달린다면 어떤마음?애견도 마찬 가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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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애완동물(앵무새) 키우는 사람으로서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버린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일인데 어떻게 자기 가족을 유행 지났다고 버릴 수 있는거지 .. 진짜 소름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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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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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기견들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 애들은 사람한테 길들여져서 야생에서
살아남지도 못할텐데.. 얼마나 외롭게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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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게 뭐냐면 저렇게 아무렇지않게 동물유기하는 버러지들이 우리 이웃 가족 애인 친구 등등 주변에 널렸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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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인간들 때문에 개들이 고통받는다. 개들은 말이야 주인이 버려도 버려진줄 모르고 주인을 만날날만 외롭게 기다리지. 자격이 안되는 인간들에게는 분양조차 해주지 말자. 그리고 관련법과 자격을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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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주위에 아는 분이 계셨는데요.. 얼마전 얘기를 하다가 충격을 먹었습니다. 강아지 2마리를 키웠는데요 늙어서 다른곳으로 보냈다는거에요. 그래서 죽을때까지 같이 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애기때부터 봤고 같이 살아온 환경과 사람이있는데 그랫더니, 아니래요. 강아지는 자기가 늙어서 죽는모습 주인에게 보여주기 싫어한다고 그래서 강아지를 위해서 다른곳으로 보냈대요. 10년이 넘게 키워놓고요. 어디로 보냈냐니까 그냥 시골 어디다 보냈대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정상적인 사람이 게다가 동물을 사랑하는듯이 보였던 사람조차 이런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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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본인 늙으면 자식이 어디로 보내드리면 좋아하겠네. 제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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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제발 관리했음 세금도 물었으면 좋겠다 나는 내고 싶음 그 세금으로 다시 좋은데 쓰일수도 있고 개를 생각없이 키우는 사람도 줄어들거고 기본적인 세금생기면 ㅋㅋㅋ시골에서도 안받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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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렸다고 할때는 그냥 애완동물이라고 해라. 버리는게 무슨 반려견이냐? 지가 좋아서 키울땐 지돈으로 키우고 보기싫어 버려지면 세금들여서 포획하고 관리하냐? 애완동물 판매될때 그
런 비용까지 감안해서 세금 물려서 수익자 부담규칙이 지켜지도록하고 애완동물은 등록제로하고 등록 않고 키울때는 고액의 벌금을 물려서 사서 죽을때까지 관리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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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패션상품이나 남한테 과시하기 위해 키우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보호소 입양을했지만 애견운동장 한번 가보고 두번다시 갈 마음없어져 인적이 드문 운동장이나 동네산에서 같이 산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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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아들 때문에 데려와서 키워보니 이쁜거 잠깐
이후로 책임과 질병이 오고 많은 돈으 들어가더라고요
제가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 그래서 아이들을 버리는거군아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애완견 사주지마세요
병들기 시작하면 엄청난 돈과 더불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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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유기한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지만 정작 본인의 뱃속에서 들리는 돼지들의 절규는 안 들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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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라.. 좋은 말입니다. 그럼 이번 여름에 손바닥으로 잡아죽인 수많은 모기는 어떨까요? 더 나아가서 피부를 만질때마다 죽어가는 모낭충은? 흙길을 지나다 나도 모르게 밟아 죽이는 땅 아래 지렁이는?
동물 보호.. 정말 좋은 기치이고 좋은 의도를 가진 좋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생명의 고귀함을 짓밟는 행동에서 그들역시 자유롭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결국 모든 생명이 가진 원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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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아이들
개들도. 강아지들도 . 모든 동물들은
사람.인간처럼 *생명*이 있고, 소중하고, 태어났는데. 나쁜 주인들과 사람들, 동물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의 시선. 눈길 때문에
죄가없는 동물들이 수천마리가 죽고. 수천마리가 희생 , 안락사, 버려짐이 당합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눈길을 안주어서
벼려진, 위험해 처한 동물들을 구할수가없습니다 그러니 길에 돌아다니는 어딘가에 . 도로에 있는
동물들에게 작은 눈길만, 큰 눈길만, 작은 관심만, 큰 관심만 주어도 동물들을 도와줄수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모를수도있지만 동물들도
생명이니 사람처럼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습니다 동물들도 마음이 있으니 죽으면
울고싶고 주인이 보고싶을꺼란 생각에 아주 슬플껍니나 그리고, 안락사도 안되고싶고, 학대를 당한다면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잔인하다고 생각하고.., 그럴겁니다..
이런 동물들이 .. 안쓰럽고 불쌍하지 않나요...? 동물 학대와 버리는사람들은.. 정말 잔인한 사람들이네요 어떻게 그러실수있어요,,?
동물들도 가족이에요 사람모습의 가족은
버리지도 , 많이 심하게 때리지도, 차밖으로 던지는건 못하면서 동물들은 이렇게 하시고... 정말 벌받으실껍니다
동물 학대, 버리는것 , 차밖으로 던지는것, 죽이는것 ., 그것들을 한 사람들은
똑같이 인간학대, 인간 버리기 , 인간 차밖으로 던지기 , 인간죽이기를 해야 됩니다 동물이 당한대로 똑같이....!!
그러면, 동물보호소..처럼 인간보호소가 생겨서, 보육원이나 인간보호소에서
가족들을 기다리고 가족들이 안오면 죽게되겠죠 동물이 안락사당하는것을
내가 . 사람 . 인간이 안락사를 당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라고 생각되겠죠
동물도 사람도 똑같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원래는 동물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원숭이부터 시작하죠 ... 그러면서 점점 인간으로 변해가는겁니다 우리도
우리가 키우는 동물 , 우리가 본 동물 , 우리가 아는 동물 , 동물원이나 애견샵등에 있는 동물들이 있죠...?
우리도 아주아주 옛날에는 동물이였으니, 우리도 같은 동물입니다 동물들좀
소중히 하시고 , 소중히 여기세요,.
소중히 안여기시는분들 보면
그분들 제가 다 똑같이 때려 죽여버리고싶고
짜증납니다..;;; 시발 갑자기 짜증날려그러내
애완견을 키우는
집사로서. 동물주인으로서, 우리집
애완견의 가족으로서..!
동물원과*아쿠아리움을 없앱시다
- 동물원은 동물 구경하는곳이죠,.
동물이 구경거리인가요?? 사람이 동물원 우리안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자신의 고향이 가고싶겠어요? 초원이나 바다 그런곳이요 사람이 동물우리안에 있으면 사람원이겠네요:)
애견샵을*없애고*동물보호소를*많이*만듭시다
-애견샵은 동물을 살수있는 곳이죠.[돈주고 입양하는곳.]
동물도 생명인데 생명을 사고팔고 해야하나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은 돈주고 살수없는 소중한 존재에요
- 동물보호소가 많이 생기면 , 잘키우고
버리지 않고 책임진다는 각서 같은것을
쓰고, 자신의 도장을 찍는 등등 해서
가족관계처럼 그런걸 쓴후 무료 입양을
하는것을 추천하고 잘키울 사람들에게
입양을 해주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잘키울 자신있으면 입양하세요;
동물학대 그만합시다 제발좀
동물 안락사 그만합시다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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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을안하면 유기 학대도 줄어듭니다 공장자체를 없애야합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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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온몸에서 땀이난다 불쌍해라 ... 이 썩을것들아 버리지마라
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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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람이하는짓을 해야 사람이다
사람이 할짓을 못하면 짐승만도 못한다
개보다도 못한 인간말이다
나도 인간이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잘한건없다 어쩌면 나도 짐승보다 못한 괴물일지도...
이세상 사람들은 모두 괴물이다 이해해줄수 없다
우리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것이 그들에겐 살길,희망이니 모두 사람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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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아지를 버릴거면 왜키우는건데 처음에 보면 아이 귀여워했으면서 그럴거면 왜키움?말 못하는 짐승이데 강아지들은 불쌍하지도 않나? 키울거면 책임지고 죽을때까지 키워야지 이렇게 마음데로 버리고 나중에는 유기견되고 주인을 만나못하면 알락사해서 죽고 강아지들은 우리 어떻게보겠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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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오늘 - 개, 외로운 뒷모습_#001
눈물난다...눈치보며 떨고있는 개 진심으로 품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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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죽입니까?
키우기 싫으면 저렇게 혼자서라도 살게 냅두지...
잡아서 왜 죽이나요?
유기견 키울 능력 안되면
잡지 말고 혼자살게 냅두세요!!
무슨권리로 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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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물까봐 그러는거아닐까요ㅠㅠㅠ맘이아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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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법 번식장이 주 원인 인 것 같아요. 그런데 관리 소홀로 여기저기서 운영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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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정부가 무능하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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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서 사지 않으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따르는건 자본주의 사뢰에서 당연한겁니다.
자기들이 마구 사고 그후엔 비난하는건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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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놓기도 그렇고.
그런다고 오래 살릴 것도 아닌데 유기견 보호소라는 도살장으로 끌고가는 것도 보호라는 명목으로.....
모순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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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상 볼때마다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여러분들 강아지 입양 할때 끝까지 책임질수 잇으면 제발 입양 합시다 . 안락사를 수십번 해도 더 늘어나는 세상입니다 .. 안락사 시키는분들도 마음 아파하고 일이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거에요 . 저희집도 유기견 대려와 키우는데 이런 강아지들은 조금만 사랑을 줘도 좋아하고 당신을 믿고 행동합니다 . 펫샾 강이진 되도록 입양 하지 말고 유기견에게 사랑을 더 주세여 그 길 만이 강아지공장 , 떠돌이 유기견을 줄일수 잇는 최대의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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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세상이 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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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진짜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내옆에서 쿨쿨자고 있는 우리집 강아지랑 닮은 아가들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아파.... 제발 인간들아. 버릴꺼면 데려오지마.... 눈물이 나서 못보겠다 진짜. 나도 강아지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고 자부는 못한다 산책을 매일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2-3일에 한번밖에 못시켜주고 간식을 많이사주는것도 아니고 집에 오래 있는것도 아닌데 이렇게 부족한 나를 내가 해주는 것 이상으로 보답해주는게 강아지다.. 책임감없이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와서 키우기 힘들다는 이유로 다시 내다버리는게 인간이 할짓인가 한때 니들 옆에서 작은 숨소리내면서 자고있는 모습만 떠올리더라도 못버리지 않니? 이거보고 반성해라 강아지 버리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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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 먹이사슬도 아닌 인간 이기심 때문에 볼때마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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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싸게 돈주고 사지말고 불쌍한 아이들 데려다 키워주세요. 펫샵에 강아지들이 귀엽더라도 걔네들 엄마가 얼마나 고통받고 있을지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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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를 욕할게 못되죠... 결국 사람이 문제입니다 정확히 개를 키우다 방치한 사람이 문제죠 내품에 거두어들인 생명을 소중히 여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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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것도문제이지만
동물들을 아무데나전시하고 심지어 카드할부로 살수있게하는 이나라법이 문제다
미국만가도 애완동물을 전시할수없으며 독일은 애완동물 매매자체가 불법이고 유기견보호소가 우리나라 애견호텔보다 100배좋고 90%가입양을가며 안락사가없다
법을 바꾸면 해결되는데 왜 바뀌지않는걸까 참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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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끝까지 키울수 없으면 키우지마세요 제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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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아 미안해ㅠㅠ
중성화 필수!!산책 나가실때 목걸이..목줄 필수!!사지말고 입양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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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내가 더 미안하네ㅠㅠ자긴 잘못한것도,무슨 영문인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죽다니...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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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런 감정이 보통 인간이 가질수 있는 느낌이지, 소 돼지 그렇게 죽이니 무슨 차이나는 식의 반응하는 '인간'들. 소 돼지 않됬죠, 허나 매일 아이처럼 기르는 얼굴 핥고 주인 반기고 충성스런 애완 동물을 먹기위해 전기 막대 꼽고 '한 방에' 죽이니 괜찮다는 식의 '인간' 들과 공존하는길은? 같은 사회에서 이런식이라면 법을 제정할때가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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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슴아프네요 아무짓도.아무죄도없는 개들. 어린강아지들도 많은데 안락사시킨다는것. 지금 얼마나 많은 유기견들이 안락사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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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이 얼마나 개차반이면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냐~~~~ 경쟁경쟁만 가르치지말고 바른 인성 인간성을 가르치자~~~~나도 지금 12살 13살 3살 1살 11살 애기들하고 살고 있지만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막대하거나 버리는 인간들 보면 정말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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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불쌍한 애들..
항상 자기 의지대로 행동도 못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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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쯤에배경음악뭐에요? 강아지사지말고입양하세요
너무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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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7번방의선물 ost인 farewell, not goodby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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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선 애완견 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개 공장도 없습니다.
하루속히 우리나라도 법으로 금지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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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수잇는 생명을....
사람이 살려고 그조그만한 욕망을 채울려고 남을 보여줄려고 그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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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고귀하고 귀중하다
그누가 말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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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다는것은 모두다 같다는것을 생각좀 하고 바라봤으면 ... 무지한 사람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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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해서 못 보겠다 개 키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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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들이 잘하세요 결국은 개좋아하는 사람들이버린거니까 좋아하지않은 사람들은 키우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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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별 감성적이지도 않고 무덤덤하게 지내는데 마지막에 나오는 시 보고 정말 펑펑 울엇습니다
정말 사람이 되고 싶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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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솦에서 강아지 살때 돈은
아무것도 아니네요 키우다보면 뜻밖에 병원비 가
많이 들때도 있고 미용비
수술비 많이들어요 능력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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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넘 아프고 슬픕이다
차음부터 키우질 말던지
인간들 욕심으로 인하여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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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렇게만들거면 키우지 말았지 주인들도 똑같이 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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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해선 개체수 줄여야한다는 말이 많지만 강아지들에 대해선 그렇지도 않은게 현실이다.공장이 아직 있다는 것도 심각하다.너무 맘이 아프다.있는 애들에게나 잘해주지.돈벌이로 이용되는그런 존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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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 버려지는 개들 유기견.... 버리지말자 그럴꺼면 왜 샀니? 외로워서? 예뻐서? 그럼 왜 버렸는데.. 병이 생겨서 고쳐줄만한 돈이없어서 말을 안 들어서 그런 조금만한것도 책임지지 못할거였으면 사지말았어야지 강아지들도 다 느낄수있는데 슬픔 외로움 우울함 버리는게 사람이 할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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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뿐만이 아니라.. 여기저기 다 도시화되니깐.. 대부분의 동물들이 살곳이 없어요 ㅠㅠ 개는 그나마 인간이랑 함께 생존하지만.. 완전히 상품화되서 돈을위해 생산되고 돈을 위해 안락사되고.. 정말 /같은 세상이네요.. 너무 슬퍼요.. 펫샙에서 제발 사지맙시다.. 돈주고 사고팔지 맙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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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매매를금지하고 유기견,가정분양만 가능하게하며 입양할때 입양교육과 버리지않겠다는 계약등을하면 유기견이 수십배가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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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를 키우지 못하게 하면 유기동물 0 이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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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고 입양합시다. 강아지들 요새 평균 20년 살고, 6살 넘어가면 노령견이 되면서 돈 (각종 영양제, 예방 접종, 질병, 미용, 사료등등등) 많이 들어가고 귀여운 모습 많이 사라집니다. 이 모든거 감수하고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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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유기견. 펫공장이 없어야 더 늘어나지않고 더 많은 생명이 안락사되지 않을겁니다. 중요한건 이 생명들을 부디 가치없게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당장은 아니여도 작은 목소리를 키우다보면, 조금만 실천하고 관심을 가지면 더 이상의 안락사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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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 아가들은 왜죽어야되지??? 죽어야된다면 버린 사람이 뒤쟈애되는거아닌가??
강아지 나 고양이나 되돌려서 생각해뵈 우리가 강아지면 저기서 뭐하고잇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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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그 누구의 관심도 필요없을 새로 태어나거라.
그리고 누구에게도 잡히지말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거라.
하늘나라에서만큼은 아름답고 행복한 나날만 있길 바란다 아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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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건별루안슬픈데 유기견들이 눈치본달까? 그러니깐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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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사람의 사랑을 두고 동족끼리 싸운다? 이건 그렇게 키운 주인의 잘못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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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물 병원도 너무
한심하다 돈에 미쳐서..
아이들을 보살펴야할 인간들이 되리어 아기들 유리 상자에 넣어서 전시하고판다.
절대로 어디가서 니네
나라가 선진국이라 말하지 말아라..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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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고귀한 생명들이
개농장 개분양자들
분양샵을 이용하고 가정견도 돈벌이로 이용해서 분양하는 사람들
키우다 형편이 안된다 못키우겠다
작은 생명하나 책임 못지는 사람들
다 공범입니다!!!!!
살면서 다 그대로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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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개 좀 키우지 맙시다.
저럴 바에 안 키우는게 정답 아닌가 싶네요!!!
정말 화면을 보면서 화가 납니다!
외로워서 키운다 이뻐서 키운다 정서상 키운다.
말 같지도 않는 소리하는 인간들이 저렇게 개를 버리고 죽이고.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겁니다!!!
키울자신도 없는 사람들이 선뜻 돈을 주고 사고 팔고
생명따위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학대받고 갑질 행태를 벌이면서
사회에서는 자기가 을이니 동물에게는 갑을 해야 겠다는 겁니까?
애견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자기에 장난감 마냥 다 이해한다는 식으로
과대한 관리에 개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개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생각보다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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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음 너무 속상하구 아프네요,솔직히 강아지키우고있는입장이라 더 눈물나구...어떻게 생명인데 애기때 이쁘다고 대리고 와놓고선 애기들이 커서는 징그럽다,짜증난다고해서 버리고 죽이고 때리고 하는것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그럴꺼면 차라리 인형이나 사서 하던지 하지 왜 생명을 가지고 그러는지 ..하..이 아이들마음은 어떻겠어요 한순간에 주인이 없어지고 버려져서 가슴에 못이 박힌것처럼 마음 에 상처가 남는데..제발 사람답게좀 인간답게 좀 살아요..버리는 사람들아..생명이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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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대책없이 안락사 반대만 하는 인간들 답없네 그 개 다 누가 무슨 돈으로 키우는데? 설마 세금으로 쓰자는 개떡같은 소리 하려는거 아니지? 게다가 개들은 그냥 놔두면 야생화 되서 고양이보다 훨씬 위험하다. 사람들이 길 지나갈때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면야 안 말린다. 단 사람들이 개 때문에 다치면 그거 전부 찬성론자들이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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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레이션부터가 개를 의인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행동학적으로 좀 개에 대해서 현실적인 내용으로 다뤗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교육을 안시키는 이유중 하나가
개가 보호자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할거라는 개의 시각으로 보지않고 사람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많은 보호자들이 그냥 사육하듯이 키우것이고 개라는 동물에
행동.습성.성향.에 대해 공부도 하지않고
무지함으로 키우면서 파양이라는것도 생기는 거겠죠.
개는 무조건적으로 인간을사랑한다?
해외 동물행동학자.심리학자.훈련사
전문가들이 이런 문구를 보면 코웃음칠거에요
개가 사람에게 우호적인 동물이란건 부정할수없는 사실이지만
주인만을 무조건 사랑하지는 않아요.
정작 자신을 키우는 사람이
자신에 대해 공감을 못해주는데 어떻게 무조건 주인을 사랑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이런말을 했죠
"아는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개가 정말 믿고 따르는 대상은 사람의
시각이아닌 개의시각으로 자신을 공감해주고.이끌어주고. 보호해주고.
같이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믿음직한 반려인 이에요
개라는 동물을 모르는데 어떻게 개답게 키우실건가요? 강압적으로 때리거나 or 무조건적인 인간방식의 사랑이겠죠
개라는 동물을 서적 .세미나.보호자교육.
등을 통해 배워야 혼을내는 방법도 알고
개의시각에서 소통하고 교육시키는게 방법이겠죠.
유기견에 대해 내용을 다루는건 좋지만 티비매체는 예비보호자들과 기존보호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라는걸
유념해주시며 너무 지나치게 일반보호자들의 시각에서만 방영되지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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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늬들이 개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이런데다 댓글다는게 아니라 개를 사지않는게 개를 위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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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돼지나 소도 걱정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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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되지는 않아도 감소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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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매년 유기견 개체수 늘어나는거 모르겠니?
잘키울자신있다면서 샀는데 버리니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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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에게 안락사하지마세요 거기에서 밥도주고 치료도해주고 강아지에게자유를주고 살수는있는데 왜죽입니까? 개들에게 불쌍하지 않습니까? 개를 죽인사람들은 살수는있는데 죽이면 좋습니까?개랑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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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수용할수 있는 개의 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키우던 개를 버리는 견주들이 너무 많으니 어쩔수 없어 안락사 시키는 것임.
능력 있으면 저 개들 다 데려가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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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다가 데려가세요 그것이 안락사 안싰킬수잇는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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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는 저도반대입니다...
하지만 사람애개도 사정이있고
좁은곳애서 많은개들을 키우기앤 무리수가 있죠
어쩔수없어요ㅠㅠ
안쓰럽기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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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늙으면 사람 노인 돌보는거랑 똑같다. 애견인도 많고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엉청 많지만 개가 몸도 제데로 못가누고
걸음도 못걷고 온몸에 종기와 상처가 나서 늙은 개를 끝까지 돌봐준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애견을 끝까지 키우다 보면 마지막에 맞닥드리는게 늙은 개를 돌봐야하는데 병원비도 매년 수백 수천까지 들고 사람이 병간하듯 계속 지키고 있어야 한다.. 키울때는 이런 부분도 생각하며 키워야 한다. 개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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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지금노견을 키우는데 장난아니예요.. 한때는 귀엽고 건강했던 아이가 귀도 안들리고 호르몬병에 걸려서 피부도 썩어가고있습니다. 호르몬을 억제하는 주사는 한번맞는데 칠만원이예요 근데 일주일마다 맞아야합니다 ㅠㅠ 개도 너무 힘들어하고 돈도 정말 너무 많이들고 이이상 악화되면 어쩔수없이 안락사를 선택해야할거같네요 ㅠㅠ 정말 신중히 생각하고 키우셔야되요 강아지들 늙으면 보살피기 정말 힘들어요 .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괜히 키웠다가 불쌍한 강아지들 유기견만들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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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 버리는 것보다 개 키운답시고 중성화 수술시키고 성대 수술하는 게 더 끔찍해 보이는데... 자칭 애견인이라면서 개에게 그런 걸 하다니... 어떻게 보면 인간이 가장 위선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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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수술은 전혀 이해 하지 못하겠으나 중성화수술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중성화수술도 본인이 마운팅(올라타는 행위)를 못 견디겠다고 하는거라면 정말 정말 그 사람을 거의 혐오하듯이 보게 될거 같습니다만.. 중성화 수술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중성화수술 어릴때 하는건 안 좋습니다..에휴.. 성대 수술은 진짜 미친거 같습니다. 에휴ㅠ..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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