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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모아 당구클럽
 
 
 
카페 게시글
프로의 실전문제 →→→풀이 RE - 2012년 3월 23일 야스퍼스와 마틴혼 경기에서 야스퍼스의 선택은?
romeo66 추천 0 조회 558 12.03.26 15: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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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6 15:16

    첫댓글 상당히 당혹 스럽습니다. ㅡ.ㅡ
    여전히 다소 행운이 따른 득점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들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 볼때 아니라고 믿어야 할 것 같고.
    이렇게 본다면, 우리는 정말 공을 얼마나 적당히 치고 있는 것인지 반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아프게 반성을 하면서도 막상 큐를 들면 또 그러고... 에혀~~~

  • 12.03.26 15:25

    저는 코줌에서 리플레이로 봤는데........서화님 말씀처럼 당혹스러웠습니다! 인사를 안해서.....

  • 12.03.26 15:50

    인사를 할 마음의 겨를이 없었던것은....ㅎㅎㅎ 시장 통념상 3쿠션맛고 들어가도록 쳤다는데 한표....ㅎㅎㅎ

  • 12.03.26 15:38

    앗~~~

  • 12.03.26 15:51

    이렇게 치는거군요... 입력완료... 구현은 언제쯤 되려나 ㅡ.ㅡ;

  • 12.03.26 15:55

    그리고 보니 이 배치... 장장단 최단코스로 들어가면 키스의 위험이 있지 않나요?

  • 작성자 12.03.26 16:11

    장장단코스로 선택해도 키스 위험은 없어보입니다. 구사한 스트로크의 속도나 파워를 감안해 보면 화면에 나온 방식대로 의도한 것이 맞는 듯 합니다. 장장장(단) 형태로 의도했다면 더 두껍고 강하게 구사할 것이고 장장단으로 의도했다면 역회전을 주고 적당한 파워로 구사하거든요. 야스퍼스 본인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아무튼 특이한 초이스임에는 분명합니다.

  • 12.03.26 17:43

    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12.03.27 09:16

    저도 의도된 샷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12.03.27 18:15

    제 풀이가 맞았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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