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16년 8월에 어머니가 간농약(간담석) 수술후 급성신부전이 왔는데</p><p>신장 기능 회복이 되지 않고 지금까지 약 2년간 혈액투석을 하고 계십니다.</p><p><br></p><p>현재 어머니는 80세가 되셨고 혈액투석을 받기 전부터 주로 밤에 다리(무픞아래)가 시큰거린다고 하셨는데</p><p>요사이에는 그 정도가 심해지셔서 1주일 1회 정도는 잠을 못이룰정도로 불편하시다고 합니다.</p><p>병원에서는 진통제만 처방해 주는 상황이고 진통제로도 잘 조절이 안될때가 있어 혹시라도 어머니와 같은 증상에 </p><p>효험이 있는 약초가 있으면 구입해서 드리고 싶습니다.</p><p><br></p><p>혈액투석전부터 있었던 통증이며 요즘은 연세가 더 드셔서 심해지신건지 아니면 혈액투석에 의한 요독때문인지 병원에서도</p><p>정확한 답변을 안해주고 있습니다.ㅣ</p><p>혈액투석을 하고 계시는 어머니의 다리아픈 중상에 좋은 약초가 무엇일까요?</p><p><br></p><p>일단 게시판에 상담드리고 문자보내려고 합니다.</p><p> </p><p><br></p><p><br></p>
<!-- -->
첫댓글 010-3364-3836
신장이 기능을 하지 못함으로써 몸속 쓰레기 요산요소가 다량으로 몸속에 축적되고 중력에 접칙에 의해 아랫쪽으로 내려가서 다리쪽에 축적되어 혈관이 막혀 통증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신장을 청소 해 줌으로써 요산요소 쓰레기가 몸밖으로 잘 빠져 나가도록 해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