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날 조은 분께 쓰임할 떡을 만들려고 이른 새벽 시루에 불을 올림니다
짙은 새벽 창밖너머 힛뿌옇게 가는 눈발이 흩날리네요~~~
갖가지 고명넣고 잘 쪄내진 찰떡에
고우라고 이쁜 색의 고물로 단장을 끝내고 나니 아침이 밝아 옵니다
썰기 적당하게 냉동실에서 굳혀
포장 까지 끝내고 나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맛도 굿~
모양도 구~웃
혼자 자뻑 하며 하루를 시작 합니다^^
흑임자 가루/팥앙금가루/청태가루/쇠머리 찰떡
첫댓글 정말 이쁘네요~이쁜 모습 흩트려질까봐 못 먹을것 같네요~
제가 너무 줄을 세워버렸나요 ㅎ~~~감사드리며 더 조은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대구는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저 고운솜씨 항상 부러워요~^^
우순씨 잘 지내시죠~올핸 겨울이 너무 빨리 온 것 같죠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활기 가득하신 매일 되시길 바람니다^^
너무 잘 만드셨네요ㅡ자뻑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한 해의 끝자락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맛나 보입니다~언제 시간되실때 강의한번해 주세요~~
인연 되어 질때 꼭 뵙길 바래 봅니다~건강하세요^^
자뻑 은 절대아닙니다^^나긋한음성...고운말씨...솜씨...전생에 나라구하셨습니더...
미즈님 왜 이러세요~~~ㅋㅋ늘 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가까이 살면 가르쳐 달라고 조르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오늘 다음검색순위에 부산눈, 부산교통통제..뜨길래 기사 읽었어요..눈발만 날려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던 여고시절이 생각나서 빙그레 웃었네요 ㅎㅎ
부산이 고향이신가요~~눈이 귀한 부산 잔뜩 흐려진 날이면 첫눈을 놓칠까 봐 자꾸만 창밖으로 눈길이 가네요~건강한 겨울 되세요^^
@이미자(부산) 네.부산사람이예요.초등학교는 이미자님 사시는 초읍국민학교 다닌..ㅎㅎ
@이원경(경기광주) 에~궁 반가버라~~~여기 초읍은 여전히 따스함이 가득한 동내 랍니다먼 곳으로 가 고향길도 오시기 쉽지 않으시겠어요초읍은 잘 지키고 있을테니 부산 다녀 가실때 연락 함 주시어요^^
@이미자(부산)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부산 가는 게 쉽지 않네요.명절에는 아버지꺼서 서울 동생네로 오셔요.여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따뜻한 부산이 그리워요 ㅎㅎ정모 떡케잌 시연 때 이미자님 가까이서 뵈서 얼굴 잘 알아요.그땐 운영자분이신 줄 알았어요.어찌나 이쁘신 지 한눈에 팎~~띄는 미모셨어요 ㅎㅎ이쁘신 미모 만큼이나 이쁜 솜씨를 가지셨는지 부럽고 부럽네요ㅎㅎ새벽부터 일어나 떡만드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이원경(경기광주) 가슴이 뭉클어디서건 건강하시고 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자뻑 하셔도 될것같애요. 너무 곱고 정갈하여.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네요.감사 합니다.
곱게 보아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마니 바쁘시지요건강 살피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너무 고와요~*
이쁜 눈으로 보아 주심에 감사드림니다~초겨울의 스산함 건강하게 잘 이기시길 바람니다^^
정말 예쁜떡이네요~ 솜씨가 대단하셔요~!!!
감사드림니다~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정갈하고 정성 가득 느껴집니다^^ 맛 짱일거 같아요^^
좋은 재료에 정성 가득 담으니 그 맛은 상사에 맡기렵니다응원 주시니 감사드려요~건강한 날들 되세요^^
연말 선물용으로 손색없을듯먹고파요~~~ㅎ
어쩌죠 넘 멀어 드릴수도 없궁~~~얼마 남지 않은 올해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항상 예쁜음식올려 주셔서 눈팅하면서 행복해 합니다.배울수있는 기회되길 기대합니다통영이 집이랍니다
이제 거가 대교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부산까진 지척이지요~인연 되어 질때 뵙길 저도 희망합니다^^
우와앙~ 선생님 떡은 선생님 닮아서 너무너무 예뻐요♡곶감오림도 멋지구!!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선생님처럼 예쁘게 만들 수 있을텐데.. 저도 일 다 접고 선생님 옆에 붙어서 떡만 만들고 싶어요 >▽<
앙되요~~이쁜 진희씨 고운손은 어쩌려구요 ㅎ가까이 있으니 지나면서 자주 자주 들리세요~~이쁜떡 마니 만들어 줄께요^^
어쩜이리도 예쁠까?먹기도 아까울듯해요
만들어 두고 보면 너무 이쁜떡~드시면 더욱 맛나답니다^^
와아까와서 어떻게 먹나요....
보시면 하나 콕 집어 드시고 싶으실걸요`칭찬 말씀 감사드림니다^^
감히 따라해보고싶다는 말을 할수가 없네요~배운다해도 저런 떡모양이 나올까싶어요~~ 너무 예뻐요~~
누구든 잘 만드실수 있으시답니다~응원 감사드림니다^^
판매는아나시나요?눈과입에서 군침이 당겨요
가까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어렵지 않으니 조금씩 만들어 드시길 권해 드림니다^^
대구에서 갈쳐 주시면 좋겠어요
만남의 인연이 되어지길 저도 바래 봅니다~^^
정말 넘 이쁘네요. 먹기도 아깝버요
감사드림니다~행복한 날들 되세요^^
넘넘 이뽀요 이렇게 이쁜 떡 아까워서 어찌먹을까요 판매는 안 하시나요
먹기 아까워요.어쩌면 솜씨가 그리 고우신지요.."
자뻑하실만합니다^^
맛있겠어요^^~흠냐..
솜씨가 보통이 아니세요~~넘 넘 맛나보이고 예술품 같아요...ㅎㅎ
첫댓글 정말 이쁘네요~이쁜 모습 흩트려질까봐 못 먹을것 같네요~
제가 너무 줄을 세워버렸나요 ㅎ~~~
감사드리며 더 조은 작품으로 뵙겠습니다^^
대구는 눈이 엄청 많이 왔어요.
저 고운솜씨 항상 부러워요~^^
우순씨 잘 지내시죠~
올핸 겨울이 너무 빨리 온 것 같죠
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활기 가득하신 매일 되시길 바람니다^^
너무 잘 만드셨네요ㅡ자뻑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한 해의 끝자락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맛나 보입니다~
언제 시간되실때 강의한번해 주세요~~
인연 되어 질때 꼭 뵙길 바래 봅니다~
건강하세요^^
자뻑 은 절대아닙니다^^
나긋한음성...고운말씨...솜씨...
전생에 나라구하셨습니더...
미즈님 왜 이러세요~~~ㅋㅋ
늘 감사드리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가까이 살면 가르쳐 달라고 조르고 싶을 것 같아요 ㅎㅎ
오늘 다음검색순위에 부산눈, 부산교통통제..뜨길래 기사 읽었어요..
눈발만 날려도 좋아서 펄쩍펄쩍 뛰던 여고시절이 생각나서 빙그레 웃었네요 ㅎㅎ
부산이 고향이신가요~~
눈이 귀한 부산 잔뜩 흐려진 날이면
첫눈을 놓칠까 봐 자꾸만 창밖으로 눈길이 가네요~
건강한 겨울 되세요^^
@이미자(부산) 네.부산사람이예요.
초등학교는 이미자님 사시는 초읍국민학교 다닌..ㅎㅎ
@이원경(경기광주) 에~궁 반가버라~~~
여기 초읍은 여전히 따스함이 가득한 동내 랍니다
먼 곳으로 가 고향길도 오시기 쉽지 않으시겠어요
초읍은 잘 지키고 있을테니 부산 다녀 가실때 연락 함 주시어요^^
@이미자(부산)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부산 가는 게 쉽지 않네요.
명절에는 아버지꺼서 서울 동생네로 오셔요.
여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따뜻한 부산이 그리워요 ㅎㅎ
정모 떡케잌 시연 때 이미자님 가까이서 뵈서 얼굴 잘 알아요.
그땐 운영자분이신 줄 알았어요.
어찌나 이쁘신 지 한눈에 팎~~띄는 미모셨어요 ㅎㅎ
이쁘신 미모 만큼이나 이쁜 솜씨를 가지셨는지 부럽고 부럽네요ㅎㅎ
새벽부터 일어나 떡만드시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이원경(경기광주) 가슴이 뭉클거운 일들만 가득하세요
어디서건 건강하시고
자뻑 하셔도 될것같애요.
너무 곱고 정갈하여. 정성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감사 합니다.
곱게 보아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니 바쁘시지요
건강 살피시며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너무 고와요~*
이쁜 눈으로 보아 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초겨울의 스산함 건강하게 잘 이기시길 바람니다^^
정말 예쁜떡이네요~ 솜씨가 대단하셔요~!!!
감사드림니다~
더 노력하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정갈하고 정성 가득 느껴집니다^^ 맛 짱일거 같아요^^
좋은 재료에 정성 가득 담으니 그 맛은 상사에 맡기렵니다
응원 주시니 감사드려요~건강한 날들 되세요^^
연말 선물용으로 손색없을듯
먹고파요~~~ㅎ
어쩌죠 넘 멀어 드릴수도 없궁~~~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좋은 마무리 하시길 바람니다^^
항상 예쁜음식올려 주셔서 눈팅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배울수있는 기회되길 기대합니다
통영이 집이랍니다
이제 거가 대교가 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부산까진 지척이지요~
인연 되어 질때 뵙길 저도 희망합니다^^
우와앙~ 선생님 떡은 선생님 닮아서 너무너무 예뻐요♡
곶감오림도 멋지구!!
연습하고 또 연습해야 선생님처럼 예쁘게 만들 수 있을텐데.. 저도 일 다 접고 선생님 옆에 붙어서 떡만 만들고 싶어요 >▽<
앙되요~~이쁜 진희씨 고운손은 어쩌려구요 ㅎ
가까이 있으니 지나면서 자주 자주 들리세요~~
이쁜떡 마니 만들어 줄께요^^
어쩜이리도 예쁠까?
먹기도 아까울듯해요
만들어 두고 보면 너무 이쁜떡~
드시면 더욱 맛나답니다^^
와
아까와서 어떻게 먹나요....
보시면 하나 콕 집어 드시고 싶으실걸요`
칭찬 말씀 감사드림니다^^
감히 따라해보고싶다는 말을 할수가 없네요~
배운다해도 저런 떡모양이 나올까싶어요~~ 너무 예뻐요~~
누구든 잘 만드실수 있으시답니다~
응원 감사드림니다^^
판매는아나시나요?
눈과입에서 군침이 당겨요
가까이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렵지 않으니 조금씩 만들어 드시길 권해 드림니다^^
대구에서 갈쳐 주시면 좋겠어요
만남의 인연이 되어지길 저도 바래 봅니다~^^
정말 넘 이쁘네요. 먹기도 아깝버요
감사드림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넘넘 이뽀요
이렇게 이쁜 떡 아까워서 어찌
먹을까요 판매는 안 하시나요
먹기 아까워요.
어쩌면 솜씨가 그리 고우신지요.."
자뻑하실만합니다^^
맛있겠어요^^~흠냐..
솜씨가 보통이 아니세요~~넘 넘 맛나보이고 예술품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