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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미랑
 
 
 
카페 게시글
한새미회 산행 일지 931회 웅석봉(2013. 8. 17.토)
그냥저냥 추천 0 조회 81 13.08.19 21: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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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20 09:02

    첫댓글 아니 다 쓰지도 않았는데 13회나 조회하셨네.
    이제 다 썼습니다.
    힘은 들어도
    힘들다 힘들다 할때가
    아직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누가 그러던데요.
    맞나요?

  • 13.08.20 18:08

    맞아요 맞아! 그런데 힘들어 다음날은 바보처럼 살았어요^^
    그남저냥님 글은 읽기만하면 순서가 쫙 떠오름. 놀라운 재주이심!!
    11킬로 걸었다고하니 우리 요가샘이 존경하는 눈으로 봐서 기분 좋았음ㅎㅎ

  • 13.08.20 14:16

    대장으로서 판단을 잘 못한 것 같습니다.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 안될까요?
    이참에 부대장을 대장으로 승격! 어때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힘든 등산이었습니다.
    그래도 한새미니까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한새미 최고!
    그리고 솜솔님과 따라가는님 함매, 할배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왜 배가 실실 아플까요 ㅎㅎ

  • 작성자 13.08.20 14:32

    대장님 물러나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한번 대장남은 영원한 우리의 대장님!1
    아무쪼록 건강 관리 잘해서
    오래오래 등산을 같이해야 됩니다. *^*^

  • 13.08.20 18:14

    따라가는님과 솜솔님의 손주덕분에 맛있는 저녁먹었네요,
    추카 추카!!
    할매, 할배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벼
    따라가는님 순서만 따라가면 되겠지요^^

    그라고
    대장님 덕에 산에 잘 오릅니다
    계속 인도하소서~~

  • 13.08.21 22:33

    1박2일에 걸쳐 쓴 산행일지
    그것도 자원해서 쓰니, 멋쟁이^^
    간만에 회원들 뭉쳐서 좋았음
    웅석봉 여름등산 코스로는......
    땀 무진장 흘렸음(땀띠도 나고 ) 참말로 식겁했습니다요.
    그래도 씻고, 정신차려서
    우리 "이음"이 덕분에 맛있는 저녁 먹고
    한새미 회원들을 벌써 이어주네.

  • 13.08.22 11:26

    저는 만년 부대장입니다.
    대장님 80까지는 가야 합니다.

  • 13.08.22 16:49

    아이구
    이건 또 언제 쓴 글이가요?
    한달음에 다 읽고. 다시 또 읽고
    댓글 또 읽고
    그러고 보니 산을 몇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식겁했네요.
    아직도 모기 흔적이 있어요 ㅠ
    웅석봉 . 미워~ 산청군수, 군민들 모두 미워요.
    놀러 오라 해놓고 이렇게 헌열하게 하고
    다음엔 헌열증서 줘요~
    대장님
    배 아픈거 빨리 나으세요.
    그래야 영원한 우리 대장님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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