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참가자 수는 67명이었습니다.
참가하시는 분이 점점 늘어납니다.
수거하는 쓰레기의 양도 점점 많아집니다.
중간 요소 마다 차를 대고 쓰레기를 모아 실어나르는 일도 더욱 커집니다.
단체 참가자
양사초등학교 13명
강화중학교 3명
한마음 봉사회 10명
안젤로 센터 3명
분오리 돈대에서 갯벌 센터까지 쓰레기를 줍고,
그 이후 상봉산을 넘어 화도터미널 까지 아름다운 산길 '상춘 도보'를 하였습니다.
밀물을 따라 산길까지 해무가 흘러들어와서 환상의 꽃길을 걷는 행운도 누렸습니다.
우리 길
우리가!!
함께 하신 여러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세상의 쓰레기를 모두 주울 수는 없지만
버리는 마음을 막을 수는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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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길 클린데이 20코스 잘 다녀왔습니다(4.8 토)
포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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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8
17.04.09 08: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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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꼬맹이들의 환한 웃음이
눈부십니다.
나들길 가족 참수고 많으셨읍니다
사랑해요 나들길
수고 하셨습니다. 갯벌 센터 이후 장화리 마을회관을 거쳐
하늘재를 넘어 화도 터미날까지 도보후 귀가 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의 봉사 참가에 클린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끝낼수 있었습니다...
이 분들 거지 아니어요 아직도 가난한 사람들이 쓰레기로 먹고 산다 라는 일자리 창출 이라 말하는 분들이 있어요
쓰레기는 집으로 가져와야 4대가 시험에 착착 붙어요
쓰레기 버리면 보는 4대가 시험 마다 똑 떨어진다
수고 하셨어요
낚시꾼들도 클린 낚시가 있어야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