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함께 지켜요. 김옥춘 함께 지켜요. 내 건강이 되는 당신의 건강 당신의 건강이 되는 내 건강. 함께 지켜요. 함께 가꿔요. 내 행복이 되는 당신의 행복 당신의 행복이 되는 내 행복. 함께 가꿔요. 함께 청소해요. 내 환경이 되는 공간과 자연 당신의 환경이 되는 공간과 자연 후손의 환경이 되는 공간과 자연. 함께 청소해요. 이제는 누구나 알아요. 나의 건강이 당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의 건강이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나의 행복이 당신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당신의 행복이 나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누구나 알아요. 내가 먼저 안전 수칙을 지키고 내가 먼저 위생 수칙을 지키고 내가 먼저 질서와 법규를 지키고 내가 먼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함께 지켜요 내 건강이 되는 인류의 건강 인류의 건강이 되는 내 건 강. 함께 지켜요. 함께 가꿔요. 내 행복이 되는 인류의 행복 인류의 행복이 되는 내 행복 사랑합니다. 나와 다름없는 인류.. 존경합니다. 정성스럽게 하루를 사는 가족과 다름없는 인류. 2020.2.24
| 가짜뉴스 기자님들 부탁합니다. 김옥춘 뉴스는 소설이 아닙니다. 뉴스는 동화도 아닙니다. 뉴스는 사실의 전달이어야 합니다. 뉴스가 테러가 되면 안 됩니다. 뉴스가 베끼기가 되면 안 됩니다. 발품 팔아 작성한 진짜뉴스의 베끼기는 도둑질 아닙니까? 도둑질은 범죄입니다. 가짜뉴스가 한 사람의 인생을 절단내면 안 됩니다. 제발 제발 발품 팔아 취재 한 번도 안 한 뉴스 가짜뉴스로 사회 불안 조장하는 일 없길 한 사람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일어설 수 없게 고꾸라뜨리는 일 없길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제발 제발 책임질 수 있는 뉴스를 원합니다. 뉴스라는 이름으로 가짜뉴스 뿌리는 것을 절대 반대합니다. 한 사람을 억울하게 해서 한 사람이 목숨을 버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짜뉴스는 테러입니다. 가짜뉴스 기자님들 부탁합니다. 가짜뉴스 절대 반대합니다. 가짜뉴스는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기자의 양심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가짜뉴스로 한 사람의 행복을 박살 내는 일 없길 바랍니다. 한 사람의 행복을 위협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제발 제발 부탁하고 부탁하고 부탁합니다. 내가 한 말에만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다. 내가 지은 건물에만 책임 있는 것 아닙니다. 국민과 인류를 향한 가짜뉴스의 피해 반드시 책임지셔야 합니다. 20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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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는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김옥춘 혼날까 봐 겁이 나서 하는 아이의 거짓말은 바로잡아주고 남에게 피해가 될 수 있음을 내가 책임질 일이 커지게 될 수 있음을 알게 해야겠습니다. 책임을 피하려는 어른들을 보면서 그렇게 느낍니다. 처벌받을까 봐 겁이 나서 하는 어른의 거짓말은 피해를 더 키울 수 있고 더 많이 책임질 일을 만들게 됨을 알고 있는 어른들의 거짓말은 바로잡는 방법을 알게 해야겠습니다. 두려워도 스스로 바로잡는 일이 자신을 보호하고 늦었어도 더 늦지 않는 일이 되는 것을 알게 해야겠습니다. 내가 학교에서 사회에서 배웠어야 할 지식 중에 매우 중요한 지식은 남에게 피해를 주면 어떻게 되는지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는지였습니다. 잘못하면 책임질 일이 생기면 숨지 않고 나서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책임을 지는 일을 늦었지만 더 늦기 전에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요즘 많이 느낍니다. 2020.2.26
| 기적이 되는 기도 김옥춘 나의 기도는 내가 이루어내야 할 기적입니다. 날마다 기도하는 것처럼 날마다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가 힘을 모아 함께 이루어내야 할 기적입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날마다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기도는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 내야 할 기적입니다. 나의 기도는 나의 계획이 되고 나의 과제가 됩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 함께하는 노력으로 이루어 내야 할 기적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들의 목표가 되고 실천 과제가 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내 삶. 우리들의 행복. 오늘의 기도.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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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김옥춘 힘들죠? 지치죠? 나도 그래요. 힘들어요. 자꾸 지쳐요. 힘들죠? 지치죠? 그래도 내가 먼저 웃어야겠죠? 쓸쓸해도 아파도 삶이 고달파도 나에게 항상 웃어준 엄마처럼 나도 웃어야겠죠? 엄마처럼 기도를 놓지 않아야 기운 놓치지 않고 살 수 있겠죠? 인생이란 엄마처럼 사는 건가 봐요. 누구를 봐도 아가처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누구를 봐도 아가처럼 웃게 해주고 싶어서 내가 먼저 웃는 게 인생인가 봐요. 일이란 엄마 맘으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엄마 맘으로. 모든 기업과 직업의 목표가 엄마 맘에서 시작한 것 맞죠? 나 오늘 엄마처럼 살아야겠어요. 진심으로 축복해야겠어요. 나 오늘 엄마처럼 살아야겠어요. 말과 행동에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진심을 담아야겠어요.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누구라도 엄마 맘으로 바라보는 것 어떤 일을 해도 엄마 맘으로 하는 것. 힘들죠? 지치죠? 오늘 까꿍 하고 우리 웃어요. 아가처럼 세상이 웃으라고 아가처럼 사람들이 웃으라고 힘들죠? 힘드니까 우리 웃어요. 지치죠? 지쳤으니까 우리 웃어요. 까꿍! 웃을 거죠? 2020.3.14
| 나의 기도를 응원합니다.
김옥춘
아픈 사람도 행복해지는 오늘이길 외로운 사람도 행복해지는 오늘이길 힘없는 사람도 억울하지 않은 오늘이길 누구나 귀한 인생 어떤 처지에서도 행복해지는 오늘이길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멈출 수 없는 인생 오늘 행복을 놓지 않는 우리이길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프다고 포기하지 않길 외롭다고 무너지지 않길 힘없다고 당하지만 않길 어떤 처지에서도 행복해지는 나이길 어떤 처지에서도 함께 행복해지는 우리이길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기도는 나의 다짐을 이루기 위한 나의 노력입니다.
나의 기도를 응원합니다.
20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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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으로 사는 당신
김옥춘
내 딸 아니어도 내 아들 아니어도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부모의 마음으로 바로잡아주고 부모의 마음으로 지켜주는 당신이 이 사회의 건강 지킴이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오늘을 사는 당신이 때때로 나를 바로 세우니 당신이 나의 행복 지킴이입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부모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당신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사랑! 사람 존중!
존경합니다.
2020.5.8
| 인생 금방이야!
김옥춘
인생 금방이야! 어르신 세 분의 대화 중 한 마디가 내 가슴에 꽂혔다. 내 엄마께서 내게 자주 하시는 말씀이다. 인생 금방이야! 아끼는 게 다가 아니야! 먹고 싶은 건 참지 말고 사 먹어. 나이 들면 먹고 싶은 것도 없어져. 옷도 좀 사 입어. 내가 나를 귀하게 대접해야 하는 거야.
인생 금방이야! 집사람한테 욕심부리지 말고 살자고 했어. 있는 거 아껴 쓰고 다 쓰면 집에서 빼서 쓰고 집 남길 필요 없다고 했어. 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편해. 어르신 세 분의 대화에 나도 모르게 고개 대신 마음 끄덕였다.
인생 금방이야! 살면서 어른들 말씀 흘려들을 일 아니다. 귀에 담고 마음에 저장해서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데 보태야 한다.
살아보니 나이 들어 보니 내가 젊은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내가 젊은 나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내가 어른들께 들었던 말이었더라. 나도 가슴 깊이 깨닫게 되어 나도 모르게 진심으로 당부하게 되는 말이었더라.
살면서 어른들 말씀 흘려들을 일 아니더라. 귀에 담고 마음에 저장해서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데 보태야 하는 거더라.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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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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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형 글 공유 동참 매우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2010.9.2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2004.9.19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좋은 글 중에서, 언더우드의 기도, 해바라기 연가 중에서, 고마운 당신, 모 출마선언문, 당신의 고마움,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책 중 일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 따라 부르기와 공유 중 글 훼손 뺏기 누명 씌우기 바로잡기.
글 변형과 글 뺏기가 네티즌집단괴롭힘과 네티즌집단가해로 느껴져 일상생활(먹고 사는 일)이 어려울 만큼 공포감이 매우 컸습니다. 절망과 테러의 느낌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원문형 글 공유에 동참해 주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한 생명 살리셨습니다.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생명 사랑이 된 글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과 메일로 제발 게시물을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드린 일이 모두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것이니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 씻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