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밤만쥬 만들기

[서명옥(부산불교홍보)]

지난 4월15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부산지사 불교지구협의회(회장 김순회) 봉사원들이

지사 9층  희망나눔센터에서 밤만쥬을 만들었다. 전날 장거리로 다녀온 단합대회로 몸은

피곤 했지만 밤만쥬를 받고 좋아하실 어르신들을 생각 하니 두근두근 마음은 바쁘다. 아침

일찍나와서 밀가루 반죽 하고 만쥬속을 채워줄 달달한 밤앙금을 만드는 손길들이 조물조물 바쁘다.반듯하게 만들은 반죽에 앙금속을 넣어 돌돌말아 적당히 자른후 계란옷을 입혀 그 위에 고명으로 참깨 송송 뿌려 오븐에 구으니 노릇노릇 먹음직스럽게 자태를 드러낸다. 이날 취약계층 36세대에 만쥬를 만들어 전달 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광남(전북홍보국장)]

밤만쥬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단합대회 행사로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상태지만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물해드리기위해
밤만쥬를 만들어 36세대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나눔의 사랑을
전달해주신 김순회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서명옥 부장님 훈훈한 소식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서명옥(부산불교홍보)]

이광남 국장님 격려 감사합니다
이번에 만든 밤만쥬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ㅎ. 봄의 기운 만땅 충전 하셔서 늘 평안 하셔요^^♡

[김미립 (부산 서구)]

달달한 밤 만쥬 만드셨군요
어르신들이 많이 좋아 하시죠
불교지구협의회 회장님과 여러봉사원들
수고 많았습니다

[원영연(부산진구 홍보부장)]

고소하고 맛있는 밤만쥬 빵을 만드셨네요 ~결연세대 많이 좋아했겠네요? 부장님 편안한밤 되세요.

[김미옥(부산연제구홍보부장)]

불교 천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서명옥 부장님 달콤한
소식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