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복층
전체적인 구성을 짜는 데에 20대 후반의 부부며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개인공간을 만들어 주고 요즘 유행하는 복층형 원룸 형태로 구성 하였습니다. 남편분과 아내분에게 각각의 취미생활을 할 수있는 영화보는 공간, 취미생활 하는 공간을 따로 두었습니다.
<1층>
주방은 전체적으로 ㄷ자형으로 만들어 공간을 활용 했습니다. 남은 공간에 식탁을 두어 요리를 하는 공간과 먹는 공간을 가깝게 두어 각 나라의 음식에 관심이 많고 함께 요리 하는 부부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창가 쪽에는 와인 테이블을 두어서 와인을 좋아하는 부부에게 분위기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와인바 위에는 이런 조명 형식으로 조명을 달아서 은은한 분위기를 내어 주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아내분을 위해 서재를 따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서재는 커튼을 달아서 공부를 할때는 커튼을 치고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커튼을 걷어서 보통 때는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사용 하였습니다.
복층 계단은 전체적으로 공간이 뚫린 형태로 설치하여 갑갑한거 보다 시원시원하게 설치합니다. 계단 밑에는 바로 실내 정원을 넣어서 공간을 최대한 활용 하였습니다.
현관으로 들어 오면 바로 실내 정원의 일부가 보이게 설치하였습니다. 원예치료를 여가활동으로 즐기는 아내분을 위해서 창가쪽에 실내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안쪽에는 웰빙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부부를 위해 남은 공간을 텃밭으로 만들어서 직접 채소를 재배해서 웰빙 문화를 즐길 수있게 하였습니다.
몬드리안 예술시대와 강렬하며 순수한 색상을 좋아하는 남편분과 다양한 패턴을 좋아하는 아내 분을 위한 욕실 리모델링입니다.
반신욕을 좋아하는 부부를 위해 욕조를 배치 시켰습니다. 그냥 좋아하는 것도 조금 더 색다른 풍경에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보통 욕조와는 다른 둥근 형식의 욕조를 배치 시켰습니다. 화장실을 몬드리안 예술시대로 표현 하였으므로 욕조도 색깔 배치를 조금
더 다양하게 사용하여 변경할 예정입니다.
<복층>
복층에 있는 침실은 커튼 가림막을 쳐서 앞에 영화를 볼수 있는 공간과 경계를 줍니다.
광고 디자인을 주 업무로 하는 부부와 미디어와 영상 관련 분야에 깊은 관심과 취미활동이 있는 남편 분을 위해 침대에서 혹은 부엌에서 영상을 볼 수 있게 침대 밑에 영화 스크린을 설치 하였습니다.
첫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