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국민의 입장 대변하는 이충상 상임위원을 차별/배제하며 상임위원회 논의사항을 외부 유출한 관련 책임자 문책 촉구 및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하는 일인시위가 시민들의 동참 속에 6월 이후 5개월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점심시간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사진 모음!!📛
▶️펌)🗣📢 국가인권위 앞 피켓시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회 논의사항 외부유출/ 이충상 상임위원 차별,배제하는 송두환 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
🌵Daily Report[10/11/수]
박*영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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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참여했습니다.
두 분의 중년 남성분들이 유심히 관심있게 읽어보고 가셨습니다.
저쪽에서는 두 명이 나와 새 피켓으로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1시 땡 하니까 가버리고 없었습니다. 사명이 아니라 시간을 채우러 나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사명으로 피켓 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10/12(목) 주*셉, 박*임, 정*욱
♤10/13(금) 글*금, 김*숙
🌵Daily Report[10/10/화]
전*옥님 올려주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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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피켓들고 있을 줄 알았는데 인천에서 김*진자매님이 오셔서 함께 시위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어린아기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달려오신 마음이 정말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시위현장에 또 한 분 반가우신 정보관님이 오셔서 뜨거운 햇볕아래 고생한다며 점심식사 거를까봐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나마 바른 소리 외치고 양심을 지켜내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지나가시는 분들이 두눈을 크게 뜨고 피켓내용을 뚫어져라 읽는 모습을 보며 시위하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10/11(수)박*영, 한*순, 김*혜
♤10/12(목) 주*셉, 박*임, 정*욱
♤10/13(금) 글*금, 김*
🌵Daily Report[10/6/금]
오늘 두 명이 참석했습니다.
날씨가 좋아 많은 분들이 거리에 나와 크게 외치며 인권위를 규탄했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우리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공격을 해서 더 큰 소리로 인권위를 규탄했습니다. 진리를 선포할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간구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10/9 (월) 한글날
♤10/10(화) 글*금
♤10/11(수)박*영, 한*순, 김*혜
♤10/12(목) 주*셉, 박*임, 정*욱
♤10/13(금) 글*금, 김*숙
🌵Daily Report[10/4/수]
박*영님 올리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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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친 명동 거리
국가인권위 앞은 활기가 넘칩니다.
점심 짧은 시간 이동하는 행인들
우리 보며 - 저 사람들은 왜 저러고 서 있나 궁금해서라도- 피켓과 현수막을 신호등 대기하는 몇 초간 읽고 지나는 모습 오늘 더 많았습니다.
댓글 부대 댓글분위기에 요즘 세상은 이런가 하며 올바른 양심 눌리고 성혁명 내세우며 젠더 페미 사상 퍼트리는 스피커들 방송 영화 도서 노래 온통 이 땅의 주인의 주권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전용하려는 세력에 눌리고 눌려 기가 꺾여 사는 이 땅 대다수 국민들 힘날 수 있게 이 현수막 피켓 그들 대신하여 들어보이며 힘내라고 응원하는 오늘이었습니다.
김*은 자매 함께 하며, 어린 자녀 키우랴 나와서 피켓들랴 소명 사명을 갖고 이 땅에 사는 우리 모두 응원합니닷!!!
정보관은 맞불 오늘 나올지 모르겠다 얘기 나눈 후 5-60대 쯤 보이는 여자 1명 40분간 우리 옆에서 피켓 들고 섰다가 조용히 갔습니다.
♤10/5(목) 주*셉, 박*임, 정*욱
♤10/6(금) 글*금, 김*숙
🌵Daily Report[9/27/수]
김*혜님 올리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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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 님 글입니다.
명절 연휴 전날인 수요일 인권위 두 명 피켓시위 하였습니다.
저쪽 진영 한 사람이 나와서 가운데 서 있더라고요~ 지나가던 청년에게 사진쫌 찍어달라하니까 쌩하고 가버리더라구요
나중에 국가대표일것 같은 여자청년에게. 사진 찍어달라 했더니 말도 안했는데 현수막까지 나오게 잘 찍어주었습니다~~
식사는 한*순 집사님께서 섬기셨습니다
♤9/28(목) 추석연휴
♤9/29(금) 추석연휴
🌵Daily Report[9/26/화]
전*연님 올리신 후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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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고 관심갖고 보는 사람들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인권위 사람들도 우리의 피켓을 흘끔흘끔 쳐다보기는 합니다. 인권위 안에서는 무슨행사가 있는듯도 싶었지만 오늘도 아무문제없이 피켓시위 잘 마쳤습니다.
♤9/27(수) 박*영, 한*순, 김*혜
♤9/28(목) 추석연휴
♤9/29(금) 추석연휴
🌵Daily Report[9/25/월]
맞불시위를 하는 날!
오늘은 혼자서 시위를 하였는데 정말 주님께서 힘을 주셔서 시작부터 크게 외치며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집을 나오며 살짝 'discouraged'해서 버스안에서 혼자서 부흥회를 하며 전심으로 주님께 달려갔더니 주님께서 제게 담대함으로 옷 입혀 주셨습니다.
저쪽에서는 어리고 여린 여자아이가 나와서 피켓을 들었습니다. 자칫 크게 외치다가는 시민들에게 우리가 저들을 핍박하는듯한 역프레임에 걸리거나 저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말릴거 같아 침묵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오더니 자신이 이충상위원 친구인데 아주 나쁜X라고 욕을 해서 개인의 의견일 뿐 이라고 일축했더니 다짜고짜 사진을 찍어대려해 피켓만
찍게했습니다. 오늘도 이기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26(화) 전*연, 조*은
♤9/27(수) 박*영, 한*순, 김*혜
🌵Daily Report[9/22/금]
두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아래 넘쳐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인권위앞에서 가짜인권,국민주권파괴, 반인권적 국가인권위를 성토했습니다. 목소리가 크신 김*숙 권사님의 외침에 많은 분들이 현수막 피켓을 읽어보고 우리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국민들이 깨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9/25(월) 글*금, 한*정, 전*옥외
♤9/26(화) 전*연, 조*은 외
🔹️시위시간:11:30am~1pm
🔹️시위장소:국가인권위원회 앞
🔹️연락처 010-5063-8883
🎯식사비/경비 후원해 주세요^^
농협 351-1030-4779-33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