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겪은 미 국민의 보이지 않는 파워에 대해
우리님들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문통이 부정선거 관련자들을 체포중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통만 믿고 가만히 앉아있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큰소리 칠 자격없습니다.
제가 산속으로 전전할때 트레일러를 끌고 다녔습니다.
1톤 트럭으로 트레일러를 끌고 다니며
고장나서 고속도로 달리다 한적한곳에서 꼼짝없이
발이 묶인적도 두세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트레일러 = RV 를 이용할때 여러가지
알아야 할 부분이 있어 인터넷과 유튭을 이용하여
배워야 했습니다........ㅎㅎㅎㅎ
이때 유튜브를 통해 트레일러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눈 유튜버가 있어 그분의 비디오를 보며
많은걸 배웠고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이 유튜버 양반이 얼마전 자신이 플로리다 주에서
일어난 일을 올렸는데 이 비디오내용 하나 때문에
하루 30만 이상의 시청자였던 그분의 체널이 3천도 안되는걸
보게 되었습니다.
그내용은 이렇습니다.
이 양반이 머리를 깍기위해 미장원엘 들어갔는데
미장원 주인이 마스크를 벗어야 한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 주인에게 마스크를 벗지 않겠다 하고
다른곳으로 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미 미 국민은 코빗 바이러스에 대한 진실을 알고서
마스크 쓰는걸 반대하는 국민쪽과
딥스테이트 들의 농간에 세뇌되어 마스크를 쓰는 쪽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은 대놓고 하지않지만 마스크를 쓰는쪽과
마스크를 쓰지않는쪽은 이미 트통쪽과 딥스쪽임을
알아보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양반이 마스크를 쓰고 딥스쪽에 세뇌된
아직 깨이지 않은 자임을 알고난 시청자들이
이양반의 비디오는 더이상 보지않겠다고
체널에서 모두 빠져나온거랍니다.
미국민은 면전에서 말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진실을 알고 있으며 행동으로 합니다.
그행동으로 상대를 알아보고 서로 존중합니다.
트럼프가 믿는것이 바로 국민의 힘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미국은 국민의 힘으로 마스크를 쓰지않아도 된겁니다.
국민이 대중미디어를 외면하여 방송의 힘이 빠졌고
시청률이 낮으니 대중미디어는 죽을지경에 놓이게 된겁니다.
문통이 하고 있는 딥스제거청소.
이 딥스제거 마무리를 빨리 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행동으로 옮겨 스피드를 올리는건
어떻습니까?
이건 제생각이니 우리님들의 생각과
다를수있습니다.
아이고 씨이......
믿고 있었는데 문통도 트통하고 똑같네!
라고 생각할수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기전 이 딥스테이트 색히들을
내가 직접 나가서 야구방망이로 대가리를
부숴 버리겠다는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요?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