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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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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자나무 아래 앉아서(자유게시판) 50년의 손맛이 살아 숨쉬는 안성 서운산 막걸리집
나먹통아님 추천 0 조회 261 07.09.15 09: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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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5 09:44

    첫댓글 어지깨부터 시작헌 비는 밤을 꼬빡 새더마는 아직도 징글징글허내 퍼 부 대는디... 인자 베락까지 달라들어서 테레비 먹통 맹글아 뿔고... 헐지서리 없어서 딜다 보고 앙것는 콤푸타까지 언재 조재기 뿔랑가도 모르것는디...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초근허니 막걸리집 찾아가기도 글고... 이리 징허개 퍼 붓고도 뭐시 모지래서 낼은 바람까지 몰고 온당깨 어째사 쓰까 이~!

  • 07.09.18 12:46

    지난 여름 금북정맥 험시롱 칠장사에서 막걸리 한병 싸 들고 찰장산에서 배티고개 너머 서운산 거쳐 엽돈제 까지 온기억 이 있는디 ^^ 서운산 밑에 그런 전통 막걸리 집이 있었음 들려볼 만두 혔는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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