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꾼꿈입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수근수근 거립니다.
어느 여자 아이가 한옥집 담벼락에 얼굴이 들어 갈정도의 구멍 에
얼굴을 내밀고 옆집을 살펴 봅니다.
옆집은 잔디가 무성한 빈터 입니다. 동네분 들이 그럽니다.
그곳은 예전에 절터 였는데 박칼린 선생이 잠시 살던곳이라 합니다.
그러면서 박칼린 선생님이 죽었다고 합니다 누가 죽였는지 알아 내야 한다고
모여서 웅성 웅성 거립니다. 꿈풀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67년 5월1일(만43세) 죽였으니 약일까요?
그런가요
오네..................오네...............
왜 5라고 생각하세요???
1. 5. 43 플 중 보세요...
풀이 감사 합니다.
살인자를찾는거구만요 4 17중
이번주 4번 생각 중입니다.
죽으면..플과...사물은..약합니다..
플은 버려야 겠군요
플 약세-44-5-1
워마 ..오늘 5.16.34.넣고 반쟈했는데 ..5 땀시 빌엤네여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첫댓글 67년 5월1일(만43세) 죽였으니 약일까요?
그런가요
오네..................오네...............
왜 5라고 생각하세요???
1. 5. 43 플 중 보세요...
풀이 감사 합니다.
살인자를찾는거구만요 4 17중
이번주 4번 생각 중입니다.
죽으면..플과...사물은..약합니다..
플은 버려야 겠군요
플 약세-44-5-1
워마 ..오늘 5.16.34.넣고 반쟈했는데 ..5 땀시 빌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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