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터넷소설닷컴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BL소설 동 성 너만을 그리며 편지를 쓴다 -01-
사나연 추천 0 조회 757 12.03.22 02: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2 11:14

    첫댓글 제가아는 지욱이 이제 초등학생이 된 지욱이?????아님 혁이가 지욱이???아놔 왜이러짘ㅋㅋㅋㅋ헷갈리 ㅋㅋㅋㅋ

  • 작성자 12.03.22 22:09

    차시남윤이님 안녕하세요~~ㅠㅠ역시 헷갈리시죠? 차시남윤이님께서 이상한게 아니라 제가 ㅠㅠㅋㅋ글을 이따우로 써놔서 독자님들이 헷갈리게 된 것 같아요 ㅠㅠ 혁이가 '너를 생각하며'의 지욱이 맞아요~~헷갈리게 해드려서 넘 지송합니다 ㅠㅠ ^0^글구 댓글 넘넘 감사합니다

  • 12.03.22 20:45

    불쌍하다 ㅠㅠ. 태어난 순간부터 지욱이는 지옥
    같은 생활을 보냈군요 ㅠㅠ... 담편 궁금해요.

  • 작성자 12.03.22 22:13

    달달콩콩님 안녕하세요 ㅠㅠ어구 지욱이는 참..안됐죠? 편지시리즈2탄부터(너만그리며..)지욱이 이름이 뒤죽박죽이 돼서 무슨이름으로 불러야 할지도 참 애매하게 됐는데요 진짜 지욱이 분량이 늘어날 예정이라 머리가 좀 아프답니다 ㅠㅠㅋㅋ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정말 지욱이얘기는 제가봐도 안타까운것 같아요 ㅠㅠ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12.03.31 23:20

    으으 잘못된 육아태도가 아이를 망쳤네요. 원래 맞고 자란 애기들은 폭력적인 성향을 띤다던데 으구 내 새끼... 관심과 애정이 고파서 손을 올리고 반항하는 혁이가 안타까워요. 지욱이라고 불러줘야 될지 어째야될지 헷갈리네요. 지욱이가 그렇게 맞고만 지냈던게 과거에 대한 반성이나 동생에 대한 속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동생 삶을 대신 살기로 했던 건가ㅠㅠ...
    부모에게 잘못이 있어도 태어난 아이에겐 죄가 없는 법인데 그여자... 이모라고 해야되나 여튼 그 분도 아버지도 너무했네요. 그나마 동생 지욱이의 엄마가 아이를 아이 취급해준다는 느낌인데 마지 못해서 그런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을텐데...

  • 12.03.31 23:40

    젖먹이 때 이외에는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은 적이 없던 걸까여?ㅠㅠ 배가 고프면 울고 아프면 울고 심심하면 울고 똥을 싸도 오줌을 싸도 우는게 애기들인데ㅠㅠ!! 화상자국이라든가 숱한 흉터들이 다 유아기에 만들어졌던 건가요. 몸이 성장하면서 흉터도 같이 자란 건가... 이렇든 저렇든 아이가 감당하기엔 버거웠던 거 같네요.
    동생이 혁이를 잘 따르네요 외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네요 핏줄이 뭐라고 키우는 사람이 아이 자아를 만드는 건데. 운동하면서 건전하게 스트레스 푸는 건 좋은데 그게 애들이랑 싸움질하고 다니는 거까지 이어지니 곤란하네요ㅠㅠ 그럴 수록 새엄마는 지쳐만 갈 거 같구... 잘봤습니다.

  • 12.04.11 23:31

    자라는 환경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다시 느끼게 되네요...아이에게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봅니다...김혁에게 관심과 사랑을 보여줬더라면...아마 폭력보다 친구를 사귀었을텐데..다음편이 궁금해지네요~~혁이에게 어떤변화가 생길지...잘봤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