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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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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금도 아련히 그리운 그 곳에는.../ 는
좋아요 추천 0 조회 39 23.12.04 07: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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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08:59

    첫댓글 부친!
    아버지라는 이름??
    책임이 많은 직책인가 봅니다
    내가
    어른이 되고 아버지가 되어보니
    알게 되는 것을??
    자식사랑~
    57세에 얻은 아들이라 얼마나 사랑을 받고 자랐을까요?
    좋아요님은
    아버지가 더 애틋하겠습니다
    괜히
    아버지란 이름을 꺼내서?
    마음을 아프게 했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12.04 09:02

    뭘 꺼내셨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탓 은 농담이네요 재미있자고 ㅋ

    그냥 말끝에 말꼬리 잡고
    노닥거렸을 뿐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 23.12.04 10:54

    조아요님은 사적인 이야기를
    잘 안하시는데 저는 오늘글이
    젤 마음에 듭니다 ㅎ
    어린 나이에 여의신 아버님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12.04 11:31

    아익운아~
    푸념도 타령도 하고볼 일이네요.

    울 해솔정님히
    침이 마르라 칭찬을 해 주시다니 ㅎ
    혹여 청국장이라도 끓여주시려나 ㅋ

    벗 따라 강남간다고
    벼리님 사부곡 노래 소리
    소년을 울렸어라.

    흑~,'
    해솔정님 고훈 마음, 따스한 정
    고맙습니다.

  • 23.12.04 19:29

    요즘 아버지는 대접도 못받고 돈벌어다 주는기계

  • 작성자 23.12.04 19:31

    되어먹은 가정이나
    가정교육, 인성교육이 제대로 된 집은
    그렇지 않겠지요.

  • 23.12.05 15:20

    끝말방이 안방이신 좋아요님
    선한 남자 벼리님탓에
    57세에 얻은 막내아들
    14세에 돌아가셨으니
    애달프고 그리워라

  • 작성자 23.12.05 15:40


    그리된 소이연이
    말카 ㅎ
    벼리님 탓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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