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그리스도의 피조물 논란
김바울 추천 1 조회 131 22.06.11 09: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6.11 09:21

    첫댓글 "종교 개혁가인 말틴 루터는 그리스도는 피조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Schwenkfeld를 반박하며,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인성으로는 피조물(a creature)이시고, 신성으로는 창조주이시라고 말하는 것을 추가했어야 했다”라고 아래 영문 내용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He should have added, that we say that Christ is a creature according to his humanity, and the creator according to his divinity.

  • 22.06.11 09:38

    성경은 생명에 들어가는 길만 가르치고 있고 예수도 생명만 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만 생명이 있고 깨닫지 못하면 생명이 없는 죽은 자입니다. 죽은 자에겐 하나님이 없는겁니다.

  • 22.06.11 10:10

    예수님의 정체성은 육체로 오신 메시아가 아니고,
    부활하신 메시아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 흘리심의 핵심은 흙에서 출발된 육체에서 나온 피가 아니고,
    하나님이신 아들의 피 흘리심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은 마리아로 인한 태중에서 형성된 육체가 시작이 아닙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은 시작부터 형체가 없으신 것이 아니라 존재부터 예수님의 몸인 부활체로 존재하셨던 하나님이시지요.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명명하는 것은 예수님의 실체를 모르는 무지함에서 나오는 주장이며,
    예수님의 몸은 원래부터 부활체로 존재하셨던 사람의 형상을 입고 계셨던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하면 신성모독에 이단이 맞습니다~~!!

  • 22.06.11 09:57

    메시야 예수는 생명을 주러 오신겁니다. 생명이 없는 죽은 님에게.

  • 작성자 22.06.11 10:56

    맞습니다.
    그러나 위 글은 예수님의 양성(신성, 인성) 중에서
    인성 부분이 피조물이라는 취지입니다.
    이것을 부인하면 오히려 문제가 됩니다.

  • 22.06.11 09:59

    예수님의 원래의 형상이 사람 모습이었다는 성경의 증거들입니다.

    (창18장)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단10장)
    5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 22.06.11 09:58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18. 또 사람의 모양 같은 것 하나가 나를 만지며 나를 강건하게 하여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19.이르되 내 주께서 나를 강건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20.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 22.06.11 09:59

    하나님없는 죽은 님이 빨리 생명을 얻어야지요. 하나님 없는 종교생활에서 도망쳐야지요.

  • 22.06.11 10:00

    @스테파노스 죽은 신을 섬기는 무당이나 님이나 똑같아요.

  • 작성자 22.06.11 11:07

    스테파노스 님은 요 1:14가 말하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때를 언제로 보시는지요?

  • 22.06.11 11:00

    @김바울 성자 하나님의 형상은 사람의 모습인 부활체로 영원전부터 존재하셨지요.
    그 부활체의 성자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때는 마리아의 태로 오실때였습니다.

  • 작성자 22.06.11 11:11

    @스테파노스 그렇습니다. 혈육을 입은 우리처럼 주 예수님도 같은 혈육을 입으신 시점은 동정녀 탄생시점이지요.
    히 2:14

  • 22.06.11 10:02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한다면 이단임~~!!

    (고린도후서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히브리서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우리의 믿음은 보이지 않는 증거들을 믿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만을 믿으면 믿음일수 없음~~!!

  • 22.06.11 10:00

    성경은 이 세상창조가 아니라 예수를 창조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