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EE2323;">까글금지</span> <span style="color: #F89009;">까글금지</span> <span style="color: #F3C000;">까글금지 </span></b><b><span style="color: #EE2323;"><span style="color: #409D00;">까글금지</span> <span style="color: #0593D3;">까글금지</span> <span style="color: #456771;">까글금지 </span></span></b><span style="color: #8A3DB6;"><span style="color: #000000;"><b>까글금지<br><br><br><br></b> 물론 모두가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내가 지켜본 결과 나포함 많은 여자들이 관계 의존증이 많다고 느꼈어<br><br>대표적으로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의존하는 것<br>친구와의 관계에서도 학창시절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혼자다니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 <br><br>또 가벼운 만남, 어플이나 원나잇 그런 일들을 겪고 관계를 정립하고 싶어하는 것도 여자가 많았고<br>섹파같은 관계에서도 여자쪽이 몸정드는걸 많이 봤어 반대로 남자는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별 생각 없는걸 많이 봤고<br><br>주변 친구들을 상담해주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br>왜 대부분의 관계에서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진건 여잔데 상처받는 쪽도 여자인걸까?<br>한남들이 쓰레기인가 했는데 또 다른 나라 여자들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 <br>그래서 의견 공유해보고 싶어서 팠어 </span></span><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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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10억간다맞아 인간여자들이 제일 불쌍해 ‘암컷들’이라는 책 보면 오히려 자연의 암컷들은 결혼제도? 가부장제? 그딴 개념 따위 전혀 없어서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도 않고 여러 수컷들이랑 교미도 막 하고 수컷들이랑 대등하게 싸우거나 전략적으로 수컷들 단물만 빨아먹어서 이용해먹고 수컷 없이도 암컷들끼리 동맹맺고 살아가거나 이따끔 권력투쟁도 하고 등등 굉장히 공격적이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감 인간이랑 가장 근접한 종으로 유명한 영장류인 보노보 침팬지 등등 들도 마찬가지인거 보면 인간여자들은 확실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부장제 때문에 자기들 안의 공격성 모험심 같은 많은 가능성들을 스스로도 잘 모르고 그걸 평생 꺼내보지도 못하고 사는 경우가 진짜 많았겠구나가 확 느껴짐
첫댓글 오 나오늘 이생각했는데..비슷한 사례로 사이비에 잘 빠지는 것도 여자들이 많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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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난 남자들도 비슷하다 생각해. 사실 남자도 관계 엄청 민감하고, 왕따 은따 다 있음, ㅎㅌㅊ를 자처하면서까지 어떤 집단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남자들 수두룩함.
여자랑 다른건 여자는 남자를 인간으로 대하고, 남자는 여자를 인간 이하의 어떤 계급으로 본다는거
유독 혼밥못해서 굶고하는 애들은 여자애들이 많앗긴 해 연인쪽에서도 남자가 아무리 못되고 나쁘게 굴어도 내가 품어야지 내가 사랑으로 고쳐야지 하는 여자들도 많고 정말
글고 여자들은 자기한테 의존하는 남자 만나면 얘는 진짜 나없으면 죽는다고 못 헤어지더라.. 보통 남자들이 의존적인 경우는 유년기의 결핍에서 나타나는 것 같던데 여자들은 꼭 그런것만은 아님 충분히 사랑받고 자라도 이성관계에 의존적인 경우가 있어
그러게.. 네일샵에도 먹을거 가져다바치잖아 .. 친구가 애인생기면 서운해하는 경우도 많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 여시댓글 존나 공감
그냥 타고난거아닐까 싶어
어떤 교수님이 말씀해주신 건데 여자는 생판 모르는 제3자인 ‘자식’의 요구에 응하고 감정을 공유해야만 했던 생물이잖아 필연적으로 공감능력이 발달할수밖에없었고
남자는 쟁취하고 사냥하고 경쟁해야했기 때문에 공감능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었대
자아 죽이면서 키워져서
진화론적으로 그렇게 설계된거지 걍 dna에 박혀있음 일종의 생존본능
수천년을 남자가 보호해주어야만 삶을 영위하고. 자식을 양육해야만하는 삶을 살아온 종이라서
고작 100년 문명만으론 변화할수없음
그래서 미친듯이 노력해야돼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자신도... 근데 노력을 안하고 수동적으로만 키우잖아. 불쌍한 여자들
222 생존본능
3 안그런 자들은 다 이미 죽어없잖아 이거야말로 종자개량
444 나도 이거라고 생각. 안그런 여자들은 다 살해당하고 죽고 유전자 못 남겼지
그런 여자들만 살아남아온거야
윗댓처럼.. 늑대에서 개로 개량된것처럼 “여자”란 종도 그렇게 남자에 의해 개량된거겠지
@비트코인10억간다 맞아 인간여자들이 제일 불쌍해 ‘암컷들’이라는 책 보면 오히려 자연의 암컷들은 결혼제도? 가부장제? 그딴 개념 따위 전혀 없어서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도 않고 여러 수컷들이랑 교미도 막 하고 수컷들이랑 대등하게 싸우거나 전략적으로 수컷들 단물만 빨아먹어서 이용해먹고 수컷 없이도 암컷들끼리 동맹맺고 살아가거나 이따끔 권력투쟁도 하고 등등 굉장히 공격적이고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감 인간이랑 가장 근접한 종으로 유명한 영장류인 보노보 침팬지 등등 들도 마찬가지인거 보면 인간여자들은 확실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가부장제 때문에 자기들 안의 공격성 모험심 같은 많은 가능성들을 스스로도 잘 모르고 그걸 평생 꺼내보지도 못하고 사는 경우가 진짜 많았겠구나가 확 느껴짐
나 K-장녀로 자랐고 외로움이나 쓸쓸함 모르고 잘만 살았는데 어떤 한 사람 잘못 만나서 안정형에서 완전 불안형으로 바뀌고 이게 완전 트라우마로 남아버렸어…부모님이 결핍있게 키운것도 절대 아니고 사랑으로 키웠는데…여시들 사람 잘 골라서 만나ㅠㅜ…
주로 순종적이고 의존하는 여자들이 결혼해서 애낳고 낳은 딸을 그렇게 기르고 아닌 여자는 남자가 별로 필요없으니 그런 유전자를 훨씬 더 적게 남긴게아닐까
결핍
사회적인정이나 성취감을 못느껴봐서
그걸 인간관계에 바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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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와 진짜 이래서 내가 학창시절에 너무 힘들었어.... 관계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시달리다보면 차라리 친구 하나 없는 은따가 낫겠다싶을 정도였어
그냥 개개인의 성격인데 여자들은 드러내는거고 남자들은 안드러내서(혹은 우리가 모르는데서 드러내서/해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