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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써니리의 매트릭스
써니리☆ 추천 0 조회 1,296 17.03.27 13:0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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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7 13:09

    첫댓글 즐건 투어글이네요
    남쪽 지방의 푸근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비굴하지 않게... 굴비 ㅎㅎ

  • 작성자 17.03.27 13:18

    바람은 엄청차고 손도 시렸지만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굴비의 어원이 참 인상적이죠 ㅎㅎ
    비상님도 늘 안,라하세요~^^

  • 17.03.27 13:18

    즐거웠겠어요 무장하고 우중투어도 잼나는데

  • 작성자 17.03.27 13:38

    아우님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시간만허락되면 우중도 끄떡 없어요
    젤기억에 남는게 우중 설중 퉈입니다 ㅎㅎ

  • 17.03.27 13:44

    굴비정식 먹고잡다~힝~~^^*

  • 작성자 17.03.27 13:47

    군침 돌줘 ~ㅎㅎ
    이번주 일요일 구시포 모캠있다합니다
    구시포 바로옆동네가 법성포입니다
    형님 다이나타고 오시면 좋은데..

  • 17.03.27 13:59

    일요일날 미니카는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집에서 쉰다고 하더니 콧바람쐬러 나갔군요.역쉬나 써니리님도 나이트트레인님과 함께 바람쐬고 오셨네요. 참 토요일날 구시포에 펜션예약 해놨습니다.현제 참석인원이 5~6명 인데 8명까지 충분히 잘수있다네요. 시간되시면 토요일 나이트트레인님과 숙박 하셔도 될듯합니다.

  • 작성자 17.03.27 14:19

    헠 좋아라!
    나이트트레인님은 토요일 일요일 휴무라 충분한데 제가 토요일날 퇴근후 집에 도착시간이 늦어서 힘들듯 합니다만 혹시 변수 있으면 토요일날 연락드리겠습니다 ㅎㅎ

  • 17.03.27 14:22

    법성포에 가본지 꽤 오래됐네요!!!
    4월7일 저녁시간 영광읍 영빈웨딩홀에 가야 하는데 하라를 타고 갈까 자동차를 타고 갈까 고민하고 있어요~~ㅎㅎ

  • 작성자 17.03.27 14:31

    어익쿠 할리기둥서방님 잘지내시죠? ㅎㅎ
    저녁이라 4발이가 안전할듯 한데.. 일찍출발 하시고
    어둡기전에 도착가능 하시면 해변코스 타시기엔 할리가 제격입니다
    경치도 좋구요 ㅎㅎ

  • 17.03.27 14:46

    @써니리 그렇겠죠?
    감성은 할리로...
    밤길 안전은 사발이로~~^^

  • 17.03.27 14:37

    써니리님 멋찌십니다!
    담에 꼭시간 만들어 달려봅시다

  • 작성자 17.03.27 14:42

    어디를 가느냐 보다 누구와 있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영혼성태님과 좋은시간 꼭 만들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뽜이팅 입니다~^^

  • 17.03.27 14:46

    @써니리 그래요.좋은시간 만들어봅시다
    오늘도 즐거운시간보내세요

  • 17.03.27 14:47

    성태님 잘 지내시죠~~

  • 17.03.27 14:53

    @할리기둥서방 아! 반갑습니다.저야 항상 씩씩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ㅎㅎ
    서방님도 건강하게 잘계시죠. 언제쯤 만나봴수 있을까요? 보고띠퍼요 ㅋㅋ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17.03.27 14:54

    @자유영혼 성태
    상반기 정모때 꼭 봅시당~~

  • 17.03.27 15:19

    일번지식당의 보리굴비, 고추장굴비 등 한상 차림이 대단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광대교가 생기면서 모래미까지 돌아가야 했던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슈미님과도 만나셨군요. 곰소만 갯벌의 염전도 아련한 추억 속에 자리 잡고 있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습니다--- -ㅁ-

  • 작성자 17.03.27 16:01

    밤색 가죽자켓을 입고 격포항에온 슈퍼미니카아우를 보는순간 천사님의
    향기가 뭍어나더군요 ㅎㅎ
    천사님의 넉넉한 후배사랑에
    눈물날뻔 했습니다
    천사님의 오래됐지만 않가본곳이 거의 없으시군요
    이먼곳까지 속속들이 다아시구
    역시 마당발 이십니다 ~^^

  • 17.03.27 15:34

    주방용 비닐장갑이 열선 대용이었네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 요긴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3.27 16:04

    진짜 효과 대박 이었습니다
    면장갑끼고 비닐장갑끼고
    가죽장갑착용 하니 신세계 였습니다 ㅋㅋ
    라이백님은 풀카울이라 필요 없으실듯 함돠 ~^^

  • 17.03.27 16:39

    즐거운 투어 잘 구경했습니다.. 덕분에 대리 만족이라도 하게 되는군요.. ^^;

  • 작성자 17.03.27 17:13

    머시마님 반갑습니다
    대리 만족하셨다 하니 기분좋군요
    손끝이 알싸하도록 추운날이었지만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한 저녘 되세요~^^

  • 17.03.27 16:55

    일요일 상하 선산에서 일할때 정오무렵 저멀리 할리 2~3대정도 배기음이 동네로 들어오는 것처럼 가깝게 들렸는데 써니리님 일듯해요 점심후 1~2 시간뒤 또다시 지나가는 소리가 났어요 3시반에 선운사ic로 사발이 배웅하고 전주논산 경유 서울로 복귀하였습니다

  • 작성자 17.03.27 17:20

    맞아요 그시간쯤에 정읍과 선운사ic 주변을 선운사쪽을 휩쓸고 지나갔는데..
    저녘에 후기보니 계셨다고 글 본거 같습니다
    가까이 계신줄 알았으면 얼굴이라도 뵙는건데..
    궂은날씨에 올라가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17.03.28 00:43

    즐거운 투어를 다녀오셧군요 이번은 저희가 번투가 잡혀잇어 같이 못해 아쉽습니다.
    저는 그날 새벽부터 장염에 컨디션 난조임에도 불구하고 나갓다가 중간에 몸살에 비까지 맞으며 도착은 햇지만 옷도벗을 힘이없어 큰아들이 옷까지 벗겨주구 쓰러졋습니다
    새조개 먹으러가서 음식은 먹지도 못하고 화장실서 변기만 부여잡다 힘든 하루를 보냇죠...
    그런대 갑자기 천사님 생각이 나더군요 누군가가 본인을 시기해서 저주를 햇다나 머라나...
    혹시 써니님이 제가 동참 안햇다고 그러신건 아니시겟죠? ㅎㅎ
    다음에는 시간마춰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17.03.28 08:15

    보통 분들이면 그런상태면 퉈 포기를 했을텐데
    끝까지 같이하고 마무리 하셨군요
    장염 은근히 사람 잡던데..
    깡이 대단 하십니다
    않그래도 멋진분들과 좋은곳에 가신다기에 배가좀 아팠던건 사실입니다 ㅋㅋ
    천사님 나으시니 카스님께서ㅋㅋ..
    벽골제에서 정읍방향 달릴때 진눈개비 만났는데 매섭더군요
    아픈몸으로 고생 많으셨네요
    치료 잘 하시구요
    대둔산-금산-용담-진안코스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 17.03.28 10:10

    @써니리 네 연락 주십시요^^

  • 17.03.28 15:16

    일요일 일번지 식당에서 굴비 정식 먹고 백수해안로 따라 목포쪽으로 귀향 했는데 뵙지못해 아쉽네요

  • 작성자 17.03.28 15:22

    꼬불랑도로 따라 간다고 1시넘어서 좀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못만난듯 하군요
    만났으면 좋았을것을 ㅎㅎ
    날씨가 추워서 바이크가 않보였습니다
    선운사 근방에서 1-2대 스쳐지난게 그날본 바이크 전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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