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묵상]
하나님께서는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리셨다.
당신이 짬을 낼 때까지 계속 참으셨고,
당신이 하나님을 부당하게 대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내로 기다리신다.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
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
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
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카페 게시글
기독교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발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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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30 07: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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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하나님! 돌아온 탕자같이 하나님께 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