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주님을 사랑함과 성령 충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끝까지 주님을 사랑함과 성령 충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20:11~23)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22~23절) 부활의 주님을 만난 막달라 마리아(11~18),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19~23) 빈 무덤을 제자들에게 알렸던(1~2) 막달라 마리아는 다시 돌아와 무덤 밖에 서서 울며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두 천사가 있어 주님의 시신을 찾고 돌이킬 때에 동산지기로 착각한 주님을 보고 또 주님의 시신을 찾으려 하는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여 시신을 찾는 막달라 마리아 결국 부활하신 주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만나시고 형제들 곧 제자들에게 주님이 곧 아버지께로 올라 간다고 전하라는 사명을 받게 되어 제자들에게 가서 주님을 보았고 승천하실 것이라고 전한 곧 부활의 주님의 첫 증인이 되었으며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여 찾았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오늘날도 그와 같이 주님을 끝까지 사랑하는 나와 우리가 되어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할 것을 묵상하며 붙잡게 되며 이제 막달라 마리아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그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다 닫고 있는 중에 주님이 오셔서 가운데 서시사 평강을 말씀하시며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은 기뻐하고 주님은 다시 한번 평강을 말씀하시고 아버지께서 자신을 보내신 것과 같이 제자들을 파송하시며 오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시고 성령을 받으라 하시니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은 반드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할 것이며 또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게 되어 죄 사함과 용서를(마 6:12) 실천하는 주님 닮은 삶이 되어야 할 것을 묵상하며 또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여 찾고 찾는 삶이 되어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힘입고 성령을 받아(행 1:8)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증인된 삶이 되며 죄사함과 용서의 주님을 닮은 삶으로 세상 이겨나가는 삶이 되어야 할 줄 믿으며 실천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은 끝까지 주님을 찾고 찾는 사랑으로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힘입게 하옵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시사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이 되며 주님을 닮은 죄사함과 용서를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오늘의 막달라 마리아와 같이 주님을 사랑하여 찾고 찾아 주님을 만나는 은혜를 힘입고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십자가 대속의 죽으심과 부활의 증인이 되며 주님을 닮은 죄사함과 용서를 실천하는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