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사실은 신정역 인근 납치 살인사건과 연관..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다들 이야기 들으셨나요?
어느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엽기토끼 스티커가 부착된 신발장에 대해
수소문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알려졌는데요,
사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찾고 있는 엽기토끼 신발장은
2006년도에 있었던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 집에 있던 물건이라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0년간 미제로 남아있는
서울 신정동 살인사건에 대해 다뤘는데요,
20대 여성과 40대 여성 한 명이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입니다.
둘 다 쌀포대, 돗자리, 끈매듭으로 숨겨져있었다네요.
근데 문제는 그로부터 반 년 정도 후에
신정역 주변에서 납치됬다 살아서 빠져나온 여성이 있다는겁니다.

이 여성은 갇혀있던동안 집에 일반 가정집에는 없을 법한 끈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며
도망간 2층 신발장에 엽기토끼 캐릭터가 붙어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범인은 둘이며 한 명이 다른 한 명에게 긴 칼 같은 것을 들고
'네가 알아서 처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네요.
범인이 화장실을 간 사이 뛰쳐나와 인근 초등학교로 피신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데요,
여튼 지금도 미제로 남아있는 이 그것이 알고싶다 엽기토끼 사건,
범인이 조속히 잡혀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런 끔찍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