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한동훈 위원장, 최원일 전 함장 브리핑 듣고
"이 나라 굳건히 지켜야" 대화 나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만났다. 대통령실은 “당정 간 갈등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급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에 “윤 대통령은 기념식을 마치고 한 위원장과 천안함(PCC-772) 현장에 가서 천안함생존자전우회 회장인 최원일 전 함장으로부터 당시 상황을 브리핑 받았다”고 말했다.
또 “두 사람은 ‘우리 국가를 이렇게 위협하는 세력으로부터 이 나라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최 전 함장이 천안함 폭침 당일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자리에는 천안함 유족들도 함께 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은 유족들과 모두 악수를 나누고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정 간 갈등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두 사람의 대화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똑똑한참새
2024-03-22 18:12:38
한동훈은 국민적 새시대 새인물이다. 두번 다시 나올수 없는 인물이다. 찢째명패륜집단들이 지금껏 한동훈의 과거를 캐지 않았다고 하면 또다른 패륜당이다. 윤석열대통령은 한동훈위원장에게 더 큰 전권을 부여하고, 오직 자유대한민국의 수호와 북괴의 남침에 대비하고, 선을 넘어서면, 즉시. 김정은의 목을 따야 한다. 한동훈의 새시대가 열린다. 찢째명과 그 가신들. 조~옷꾹놈, 문가놈,종북세력.....이루 셀 수 없다. 가자. 자유 대한민국으로!
지금껏 찢째명 패륜 걸레당이 아무리 눈알를 굴리고, 마루밑 거미줄까지 샅샅이 뒤져도 한동훈의 결격사유가 전혀없었다. 김의겸놈, 꼬마 법무장관 똥범계놈 등등. 한동훈을 정치적으로 죽이려고 하다가 이제는 모두 항복하고 포기했다. 왜 그랬나? 한동훈은 깨끗하다. 정말 뇌가 서늘할 정도다. 한동훈의 시대가 열리길 바란다. 아울러 찢쩨명 정신병자놈을 속히 감옥에 보내야한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