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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담배는 진짜 백해무익 한거 같습니다
호나섹 장 추천 1 조회 1,789 23.12.01 11: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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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1:26

    첫댓글 저 그래도 자기가 핀거 자기 주머니에 넣어가는 친구 한명 본적 있네요 ㅎㅎ
    그 친구말곤 죄다 본인이 핀것도 제대로 쓰레기통에 못 넣는 사람들이 98퍼죠~

  • 23.12.01 11:28

    제옆에 직원도 흡연자인데 요새 날씨가 저기압이다보니 냄새가 장난 아닙니다. 근무중 짜증나요?

  • 23.12.01 11:29

    금연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담배 참고 있는지 딱 10년 차인데 담배 한창 피울때는 저한테서 담배 남새 그렇게 심하게 나는 줄 몰랐어요 ㅜㅜ 담배 안핀지 이틀 인가 되었을때 담배 냄새 맡고 헛구역질 나더군요 ㅋㄱㅋ

  • 23.12.01 11:34

    액상 전담으로 바꾼지 1년 좀 넘었는데 가족들도 너무 좋아하고, 제일 중요한게 그동안 제가 풍기고 다녔던 그 냄새들을
    제가 맡으니 참 주변에 미안하더라구요 ㅠㅠ

  • 23.12.01 11:40

    전 특히 꽁초가 너무 싫어요. 바닥에 그냥 버리는것도 짱나지만 왜 남의 화분에 굳이 버리는지...이해불가 입니다.

  • 23.12.01 11:44

    일반담배=>전자담배=>금연 1년차인데 확실히 단계별로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이게 금연을 하면 확실히 담배냄새가 불쾌하다는걸 알게되네요

  • 23.12.01 11:55

    놀이터 근처나 걸어다니는 길에서 피는 인간들은 정말..

  • 23.12.01 11:53

    길빵 하는 사람들한테 침 뱉거나 뒤 통수 한대 후려 갈겨도 되는 법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좁은 길 앞에 담배 피면서 걸어가는 사람 뒤에 있으면 진짜 분노 조절 힘드네요

  • 23.12.01 12:14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니 ㅋㅋㅋ
    저는 물 한 바가지를 뿌려도 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복 시에는 가중처벌!

  • 23.12.01 12:02

    길빵하는거 잡고
    벌칙으로 꽁초1000개 줍기
    해봐야 정신들차리죠

  • 23.12.01 12:17

    8000원빨리 올렸음하네요

  • 23.12.01 12:29

    아무도 안 탄 엘베에 먼저 내린 흡연자의 담배향 ㅠㅠ
    근데 글의 핵심은 마지막 줄 ’아는 여자‘인거죠?

  • 작성자 23.12.01 12:41

    시집 가서 아들까지 낳았어요... 연락두절 ㅠㅠ 담배냄새 좀 참을걸...

  • 23.12.01 13:01

    진짜 엘레베이터 탈때 담배냄새나면 짜증이 확 납니다..

  • 23.12.01 12:40

    전자담배 길빵도 빡치더라구요

  • 23.12.01 12:47

    앞으로 20년 뒤에는 태우는 담배는 없어지고 다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만 남게될거로 예상합니다. 꽁초도 다 자연 분해되는 종이 재질만 사용하게 될거고요. 80년대에 집, 사무실, 병원, 버스, 지하철에서 다 피던 시절 얘기하는 것처럼 지금을 얘기하는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 23.12.01 12:47

    본의의 욕구(이득)만 생각하는게 오로지 담배 뿐이겠습니까….타인을 생각하는 성숙함이 너무 부족한것 같습니다..

  • 23.12.01 14:15

    담배만큼 흔한게 드물죠
    일상에 가장 가깝게 맞닿아있는 담배로 인한 폐해들...

  • 23.12.01 13:52

    담배냄새~ ㅋ~ 회사 앨배타면 아침에 담배피우고 타는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냄새가 와우~~ 진짜 고역입니다. ㅠㅠ

  • 23.12.01 14:43

    흡연자들에겐 그냥 한자리에 서서 피고만 가줘도 감사할뿐

  • 23.12.01 15:25

    아~~ 요즘 흡연자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죠 ㅠ.ㅠ

  • 23.12.01 15:30

    20대 중반때 여친이랑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어떤놈이 담배물고 같이타서 졸라머라하니 암말도 못하고 바로끄긴하더군요.. 별 미친놈이.. 여친은 내버리라는데, 순간 빡쳐서 …

  • 23.12.01 16:28

    병원 근무자인데 저희 병원도 통제불능이고 앞에 역이나 초등학교 다 있는데도 엄청 쳐 펴댑니다..

  • 23.12.01 16:30

    여긴 지나다 본 곳인데 헛웃음만.. 로드뷰에도 고스란히 나오네요
    무려 당뇨발 전문병원임 ㅋㅋㅋ

  • 23.12.01 18:25

    앞에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사람들때문에 흡연자 자체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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