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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재원은 중현캐피탈 대표이자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물 ‘염재우’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지난 2화에서 이재원은 어린 ‘염해상’과 함께 캐치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다정한 아버지로 첫 등장했다. 평소 이재원이 오정세의 닮은 꼴, 도플갱어로 언급되며 두 배우가 같은 작품에 출연하길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던 바. 이번 ‘악귀’를 통해 부자 사이로 출연해 긴장감을 자아내던 작품에 둘의 비주얼 케미가 재미를 더하며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
마이 닮았다
와…
둘이만난거야?
다행히 살아계신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