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꾼꿈입니다.
어느 시골 마을에 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수근수근 거립니다. -10번대 동네17.20
어느 여자 아이가 한옥집 담벼락에 얼굴이 들어 갈정도의 구멍 에
얼굴을 내밀고 옆집을 살펴 봅니다.-여자아이4.30.40중 한옥집5.10 39중 담벼락10.15중.. 구멍9 0끝수
옆집은 잔디가 무성한 빈터 입니다. 동네분 들이 그럽니다.-잔디6끝수 공터17.
그곳은 예전에 절터 였는데 박칼린 선생이 잠시 살던곳이라 합니다.- 예전에 절터 이월수암시 박칼린프로필. 박씨 0끝수
그러면서 박칼린 선생님이 죽었다고 합니다 누가 죽였는지 알아 내야 한다고
모여서 웅성 웅성 거립니다. 꿈풀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풀이 감사 합니다. 요즘 꿈은 자주 꾸는데 첫 꿈풀이 수에서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이번주 여기서 몇개 골라 보려 했는데
꿈수 많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풀이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