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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고12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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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이야기방♡ The Longest Day (1): 양평
조영태 추천 0 조회 188 23.05.10 01: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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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11:07

    첫댓글 ㅋ감도 삼삼!! 야~ 언제 들어도 재미있는 군시절 야그!! 담편 기대만땅!!
    난 포병 주특기가 아니라 "디바리"가 뭐에 약자인지 모르겠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1 18:10

    앗 성택성. 그 촉은 정말 대단하이. 반은 맞추었네. 나머지 힌트를 주께. 디바리를 글자로 쓸 때는 이렇게 쓰더라고: D/A

  • 작성자 23.05.11 20:13

    @김성택 맞아. 그러면 콰리(C/A)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11 23:42

    맞아. 그러면 혹시 제무시는 뭘 그렇게 부른 건지 아시나? 그리고 쓰리고다는?

  • 작성자 23.05.12 09:25

    맞아. 제무시, 쓰리고다. 그런데 미신 하우스? 아 모르겠네. 그 말 많이 썼었는데. '미싱'은 알아도. 총기 '수입'도 항상 궁금했었어. 아직도 몰라. 'sweep'이라는 의견이 있긴 했지만.....

  • 23.06.04 09:51

    ㅎㅎㅎ 우리때 군대가면 대학 다니다 온 친구들이 아주 드물었지
    나는 많이 놀랐어


    고졸까지 대부분 대학가는 친구들과만 살다가
    훈련소에 가니 대학 안간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나랑 똑 같은 오습인데 다양한 처지의 사람들이 아웅 다웅 산다는 거에

    무서운 조교, 이유도 없이 벌 받고 매맞는 훈련병들 보면서 놀랐지

    대학 다니다 왔으니 영어관련 일 생기면 불려나가고
    때로는 그런 나를 티꼬와 하면서 따로 불러내 때리고 기합주는 하사관도 있었고

    다 그러면서 사는 거지
    많은 군대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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