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이야기는 잋어버릴뻔
아일랜드에서 여행을마치고 더블린에서 영국
홀리헤드로 새벽에 도착했다
더블린하면 내가 좋아하는 기네스맥주의
본사와 박물관이 유명한곳이기에 나도
티켓을 끊어 들어갔고. 7층 전망대서 기네스시음권으로 본토의 기네스 하우스맥주를 경험했다
직원이 한잔 뽑아주는데 일단 2/3를 따른후
잠시 놓아둔다. 왜그러나 싶었는데 거품이 풍부하게 올라오게 뜸들이구 더해서 채워 따라준다
그맛은 한국에서나 영국과는 다른 미묘한
부드러운 맛이다
기네스 캔맥주나 병맥 먹는거보다도 또
달랐다
암튼 버킷리스트 하나를 또 클리어
첫댓글 맛있게 드셨나요~~~
예 나오기가 싫더라구요
독일. 도시마다 생맥 캔맥. 많이 먹었는데 백년넘은 가계맛보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