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 한동안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인터넷이 잘 안되어서요.
일다가 제 사진 보고 한마디 하더군요.
"예기가 올린 사진은 정말 멋지던데.... "
--;; 뭐....어쩌라구.
멋진 별음자리님의 노래로 집회는 시작되었습니다.
피켓 제조기 일다. 이번엔 만화피켓들입니다.
저희들도 전쟁반대해요!
서울서 내려오신 냉이님, 꼬미님이 신문도 나누었는데요. 사진은 없습니다.^^;
햇살표 둥글레차도 아주 예쁜 평화컵에 나누어 드렸어요.
기소장도 받구요.
oo 주유소 홍보 나온 나레이터 언니들도 써 줬어요.
함께 해 주신 분들.... < 전쟁이 아니라 학살입니다.>
<이제부터 공연 사진 주루룩입니다>
예기님... 앗살람 알라이쿰
별음자리님....
울진 시인 황석환님
http://cafe.daum.net/peaceuljin
첫댓글 예기 님에게 제가 드린 '간디 평전'이 연극 소품으로 쓰였네요.
네 은종복님 ,공연중 평화를 기리는 부분에서 주인공은 늘 그책을 읽습니다. 실제로 공연여행중에도 계속 조금씩 읽어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