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의 저명한 정치가였던 조오지 커즌(George Curzon)이 1894년 경 중국, 조선, 일본을 방문하고 쓴 책이다.
조선족은 몽고인과 일본인 중간 유형의 인종적 특징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들을 일본인이나 중국인 어느 쪽과 동일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나라를 여행한 적이 있는 서양인에게 조선인은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인종일 것이다. 조선에서 파란 눈과 금발의 이색적인 유형을 본 적이 있는 몇몇 저술가는 조선인의 혈통 속 에 서양적 요소가 있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이 가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는 말을 들은 적은 없다.
[사람들의 모양은 모두 키가 크고 몸이 장대하며 머리털이 아름답고…]
- 後漢書 東夷傳 韓 -
Q: When did Aryans start to scatter?
A: We can respond to this question through the language they spoke. From a linguistic standpoint, Aryan language has influenced the entire world and Korean language contains around 200 Aryan words. You must know that Koreans are totally different from Japanese and Chinese. We may find tall Koreans with blue eyes but we rarely find such cases in Japan or China. Therefore, Aryans have even affected the Korean culture.
변역:
Q:아리안 족은 언제부터 흩어졌습니까?
A:언어를 통해서 그 질문을 대답할 수 있다. 아리안 언어는 온세상에 영향력을 발휘했고, 한국어는 약 200개의 아리안 단어를 가지고 있다. 당신은 한민족은 일본인과 중국인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한다. 키가 건장하고 파란눈을 가진 한국인을 찾을수 있지만 일본과 중국에는 이런 예가 없다. 그러므로, 아리안족은 한민족의 문화에도 영향을 끼쳤다
Ake Holmberg (1994: 36) has noted that during the colonial period, the difference between Japanese and Koreans was blurred for many Westerners, a fact which is not surprising considering the harsh and in many ways effective assimilation policy. The leading Swedish race biologist Dr. Bertil Lundman (1946) at Uppsala University wrote about the Koreans: Some have almost a Nordic appearance with high stature and light colors in eyes, hair and skin complexion, and these semi-European types who are numerous in Korea may speak a language related to Indo-European. The same theory was proposed by the American Wladimir Mitkewich (1956) who argued that the Koreans originated from ancient Greece:Koreans are White inwardly. So, let the Europeans and Americans accept Koreans, as brothers and sisters, on equal terms.”
... 웁프살라 대학의 스웨덴의 권위있는 인종 생물학자 버틸 룬드만 박사(1946)는 한국인에 관해 이렇게 썼다: 일부는 옅은 색의 눈,머리 그리고 살색의 거의 완벽한 노르딕인의 모습을 가졌고, 그들은 코리아에 많이 존재하는 이런 반유럽류는 인도-유럽계의 언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같은 의론이 미국인 블레디머 미트케비치(1956)에 의해 코리안은 고대 그리스에서 발원했다고 제의... ... 한국인은 내면이 백인이므로 유럽과 미국이 동등하게 형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파란색이 아니라 밝은 갈색이겠죠..이영애처럼, 그리고 파란눈은 아니고 한쪽 눈은 갈색, 한쪽 눈은 푸른색을 가진 우리나라 여성분이 있다고 다음뉴스에서 얼마전에 봤는데....--;;;...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말 고대사 연구좀 제대로 못하나...중국하고 일본의 방해가 심한건가..우리나라 역사학자가 게으른건가...--;;;
부모님들이 순수한 아니 전형적인 한국인이신데...제 친구넘중에 하나는 약간 백인티나는 넘이 있었습니다. 혼혈끼가 살짝보여서 고등학교때 밥먹다가 조심스래 물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아니더라구요..갸네집에 가보니까 정말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아~~주 구수한 모습의 한국인 그대로였습니다.
나 어릴때만해도 지나다니면 백색증인 사람들 종종봤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못본것 같아요. 혹시 100여년 전이면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을지도.... 제 친구는 부모님은 안그런데 자기는 피부도 희고 머리도 밝은 갈색이라서 어릴때는 외국인들이 지나가다 같은 서양인인줄 알고 이뻐했다는.....^^;
다른건 모르겠으나..제가 여행중 비행기에서 만났던 승무원이..그 비행기 안엔 온통 일본 사람과 중국인 한국인은 저와 제 친구 딱 2뿐이 였는데..저희 보구..어디서 왔냐고 물어 봣어요..달라 보인다고.. ..머가 다르다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 좋은 쪽으로 해석 햇음 ~~ ㅎㅎ;;
하긴...울나라가 동양인 치고는 약간 서양틱한 부분이 있긴해요...보통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들보다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피부도 흰편이고..눈동자 색깔도 약간 엷고..코도 오똑하고...그런 생각을 할 수있죠...전 어디서 들었는데..남미계통이 우리나라랑 같은 혈통이라구 그러던데...
첫댓글 백인 우월주의적인 관점의 글이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가설이네요.. 어이가 없어요.
난 한번도 파란눈 본적 없는데... 파란눈 가지고 있는 한국사람 본적 있나요? -_-;;;
중국인이나 야마토원숭이들이랑은 확실히 다르게 생긴것같은데...뭔놈의 백인이야...확실히 백인같이 생긴 친구는 있었는데.. 머리카락도 자연엷은갈색에다가 얼굴 백인같이 하얗고.. 눈은 엷은갈색에.........대체 뿌리가 어디지??-_-;;
저글 백인우월적인 관점이라고 어디선가 본 기억이나네요....
무슨말인지...근데 좀 흥미는 가는데요
파란색이 아니라 밝은 갈색이겠죠..이영애처럼, 그리고 파란눈은 아니고 한쪽 눈은 갈색, 한쪽 눈은 푸른색을 가진 우리나라 여성분이 있다고 다음뉴스에서 얼마전에 봤는데....--;;;...그런데 우리나라는 정말 고대사 연구좀 제대로 못하나...중국하고 일본의 방해가 심한건가..우리나라 역사학자가 게으른건가...--;;;
역사공부는 돈이 안되니까 다들 의학계로 몰려서 그래요.
그렇다면 뭐 자랑스럽게라도 여겨야된다는건가? 백인피가 약간 섞여있다고 ? 웩....
고아라 눈색깔도 밝은 갈색이죠..렌즈낀줄 알았다는..
말도 안되는얘기!.. 노르딕을 모두 같은 인종으로 보는건 아니겠지?. 북유럽의 라플랜드인과 같은 몽골계통의 유럽 북방민족도 분명 존재하고 있는데...
파란 눈 본적 없어~ 어디서 본거야????
자랑스럽다기 보다는 우리의 뿌리좀 알았으면 합니다. 기마족의 후예라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출발하고 이주를 시작했는지 과학적으로 접근한 공식적 자료가 없는것 같네요.
원래 파란눈을가진 사람하고 갈색눈을 가진사람하고 애를낳으면 갈색눈을 가진 애가 나올걸요??아닌가? 거의다 보면 동양쪽이 우성유전자가 많던데....쌍커풀도 있는사람하고 없는사람하고 애를낳으면 거의대부분이 쌍커풀없는아이라는데....
맑은 파란색은 아니지만 푸른 빛이 도는 눈이 있어요. 한 예로 축구선수 이관우.. 눈동자가 회색에 가까워요. 어쨌든 중국, 일본인과 외면으로나 내면적으로 다르긴 한 것 같아요. 그렇다고 백인을 닮은 것도 아니지만.
밝은 갈색눈뿐만 아니라..흰피부에 밝은 갈색머리도 종종 보입니다..-0-
그~ 얼굴 하얗고 머리가 노랗고 눈빛은 잘 모르겠다. 암튼 보면 외국인처럼 생긴.. 그런 사람들 무슨 병이라고 하지 않나요? 얼핏 들은것 같은데.. ㅡㅡ;;
처음부터 민족이 정해지나요? 사냥따라, 농사따라, 왔다갔다하면서 썪이는 거지.. 처음부터 경계선이 있었나..
머라고 할꼬....저거 출처가 어디에여?? 근대 한국에 진짜 작은 사람들 많은데 그럼 걔들은 전부 일본피라는 건가?? 그리고 ....파란눈은 진짜 오바다~ 갈색눈은 있어도 말이지~~
부모님들이 순수한 아니 전형적인 한국인이신데...제 친구넘중에 하나는 약간 백인티나는 넘이 있었습니다. 혼혈끼가 살짝보여서 고등학교때 밥먹다가 조심스래 물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아니더라구요..갸네집에 가보니까 정말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아~~주 구수한 모습의 한국인 그대로였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주장은 아닌것같습니다만 한국인의 체격 골격 기본적인마인드가 여타의 다른아시아 인종들과 다른것 사실인것 같습니다
학설의 과학적인 측면이야 어쨌든, 내면이 백인이니까 '동등하게' 형제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문구, 참 웃기네요. 한대 때려주고 싶다.
몽골사람이랑 한국사람이랑 많이 닮았는데!!!!몽골계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한국인
고대그리스인이 한국인에게서 발원되었다가 정답이지요..그들의 신화도 연구해보면 우리와의 연관성이 나오지요 유럽에서 제일먼저 우리문화를 받아들인 나라가 그리스이니..
열등한 왜종자를 개량시키기 위해 500년에 이어온 인종개량개량 정책의 결과로 백인혼혈은 일본이 우리보다 수만배는 많을듯 싶은데?
중학교 때 딱 한 번 갈색머리에 파란눈 가진 여자애 본 적 있어요. 웃긴건 얼굴 윤곽은 그냥 한국인인데 피부 좀창백하고 갈색머리에 파란눈인데 인상이 확 달라보이더란 거죠...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 같음... 그만큼 양쪽 민족과는 뭔가 다르다는 말이겠죠...
글쓴이가 알비노를 백인으로 착각한듯...백사나 흰까마귀처럼 사람도 그런현상이 나오죠...저도 중고딩때 학교친구중에 알비노가 있었지요...햇빛을 오래 못 쬔다는...
나 어릴때만해도 지나다니면 백색증인 사람들 종종봤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못본것 같아요. 혹시 100여년 전이면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았을지도.... 제 친구는 부모님은 안그런데 자기는 피부도 희고 머리도 밝은 갈색이라서 어릴때는 외국인들이 지나가다 같은 서양인인줄 알고 이뻐했다는.....^^;
우리민족은 고대부터 써클렌즈 꼈다 이놈들아~ -.-
얼마전에 방영된 몽골리안루트를가다 라는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랑 몽골은 전혀 상관없는 민족이더라구요..우리민족은 저기 시베리아에서 이동해왔다던데..그리고 훈족이랑 우리가 동일민족이라고 나오더군요
파란눈은 모르겠지만 중학교다닐때 친구가 빛이 바랜 노랑빛 갈색머리에 회색눈을 가진것을 본적이 있어요..
다른건 모르겠으나..제가 여행중 비행기에서 만났던 승무원이..그 비행기 안엔 온통 일본 사람과 중국인 한국인은 저와 제 친구 딱 2뿐이 였는데..저희 보구..어디서 왔냐고 물어 봣어요..달라 보인다고.. ..머가 다르다는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 좋은 쪽으로 해석 햇음 ~~ ㅎㅎ;;
파란눈 가진 사람있습니다..우리나라에도. 예전에 tv에 나왔는데 .
그 반대학설은 어때요? 원래 백인은 한민족이었으나 주거지를 옮겨다니면서 환경에 적응하느라 살은 더 하얗게 변하고 눈은 파래졌으며 머리는 더 옅은 색이되었다. 이거 더 말되네..
맞는 말 같은데요... ^^;;;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아시아 사람이 더 우성으로 알고 있어요... 백인은 열성이고... 왜 동물들도 백색동물은 열성이라고 하잖아요... 설탕도 백설탕은 건강에 해롭죠... -_-;;;
내친구는 흰머리 있는ㄷ ㅔㅋㅋ
내친구의 친구동생이 눈이 파랬데요(아주어렸을때만...)근데 지금은 검은 눈동자!부모도 걍 한국인 맞구요...나도 믿기지 않지만 그런사람이 있나보네요~
우리아빠도 외국인처럼 생겼는데 어렸을때 사람들이 많이 외국인으로 오인할정도였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한국분맞고 우리 삼촌들도 외국인같이 생겼는데 나도 좀 외국인같다는 소리 몇번 들어보고..
학교다닐때 염색도 안했는데 머리가 좀많이 노랗다고 염색했다고 애들이 그래서 염색안했다고해도 믿어주지도않고, 아침에 머리감고 안말리고 학교가면 머리가 노랗게 변해서 그런건데,,
서양에도 동양인처럼 생긴사람 있음.
오... 이젠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할때군요 -.-;
하긴...울나라가 동양인 치고는 약간 서양틱한 부분이 있긴해요...보통 서양인이 생각하는 동양인들보다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피부도 흰편이고..눈동자 색깔도 약간 엷고..코도 오똑하고...그런 생각을 할 수있죠...전 어디서 들었는데..남미계통이 우리나라랑 같은 혈통이라구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