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HaPpyy
1차 https://www.tiktok.com/@helenmjcho/video/6899464984800070918
2차 여시
#1 한국은 보도에 태양 우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양을 가리는 우산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이 너무 더워졌을 때 그 밑에 혼자 서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댓: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도 표준이 되어야 됨
댓2: 멋진 아이디어지만 우리 도시에서는 어떤 멍청이가 저걸 훔칠 것입니다.
#2 탈의실에는 화장이 묻지 않도록 머리를 덮을 수 있는 페이스 커버가 있습니다.
댓: 사람들이 우리 탈의실을 대하는 방식을 볼 때, 사람들이 탈의실을 사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바닥에 널려 있는 변기 커버처럼 끝나버리겠져 😒
댓2: 다른 사람의 화장품이 묻어 있거나 탈취제 얼룩까지 묻어 있어서 몇 번이나 옷을 다시 입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쉣
#3 한국 상점에는 우산 건조기가 있습니다
댓 : 이것은 다른 모든 곳에 더 있어야합니다
ㄴ그럴지도 모르지만, 가게를 나갈 때 네 우산이 거기 있을 거 같음요?
ㄴ 한국에선 가능 미국에선 불가능
댓2 : 아무도 우산을 훔치지 않는다고?
#4 때때로 당신은 당신의 배달과 함께 메모와 함께 무료 간식을 얻을 수 있음
한국에서 치킨을 주문했는데 공짜 안주와 함께 나왔고, 안주 뒤에는 손글씨로 쓴 쪽지가 붙어있었다. 쏘오오오오 스윗
댓 : 이건 정말 스윗하네..하지만 자격이 있는 사람들만 그들이 '먹은' 공짜 간식을 요구할 권리가 있어
#5 한국에는 지하철역에 대형 공기 청정기가 있습니다.
댓 : 이것들은 모든 공공 장소에 있어야합니다! 어디에나!
ㄴ 그리고 살균제 그리고 인간 세차기계도 있어야 됨
#6 서울의 일부 식당에는 사람들이 식사 중에 머리를 묶을 수 있도록 머리끈이 있습니다.
댓: 오 나 이거 내 레스토랑에서 해야지
댓2 : 흠 실용적이지만 다른 사람이 사용했던 머리끈을 사용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ㄴ 노노 이거 완벽하게 일회용임
#7 대부분의 레스토랑은 각 테이블의 측면 서랍에 식기를 보관합니다.
댓 :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그것을 핥고 다시 놓을 것입니다.
ㄴ 난 뉴욕의 아비코 카레에 있음. 어떤 사람도 저렇게 행동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ㄴ듣던 중 반가운 말이네. 우리 집 근처에 있는 한 중국 음식점은 누군가가 간장에 오줌을 싸서 식탁에 올려놓는 것을 멈춰야 했거든 🤢🤮
댓2 : 아니, 어떤 새끼는 모든 걸 만질 수 있어
#8 공기 먼지가 없는 구역이 있습니다
"한국은 공기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예전부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모든 먼지를 피하기 위해 만든 먼지 없는 공간입니다."
댓 : 대단한 계획이구만..하지만 공기를 깨끗하게 하거나 오염을 줄이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ㄴ오염의 대부분은 중국이나 몽골의 모래에서 옴.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아여
댓2 : 정말 디스토피아적으로 들리네요...
#9 한국에서는 화장실에 가거나 몇 분 동안 외출 중에 소지품을 방치하는 것이 매우 일반적입니다.
댓 : 이건 내가 한국에서 정말 좋아하는 거야. 도둑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화장실에 갔다가 커피숍으로 돌아가 물건을 두고 온 그대로 찾을 수 있지
댓 : 미국에서 당신은 배낭에서 무언가를 꺼내기 위해 시선을 돌렸습니다. 뒤를 돌아보면 컴퓨터가 사라져있습니다......
#10 인천 공항에는 당신을 도와주는 로봇과 당신의 수하물을 게이트까지 데려다주는 공항 직원이 있습니다.
댓 : 미래가 여기에 있어
댓2 : 나는 그것이 Airporter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댓3 : 이거 너무 좋아! 난 항상 내 지갑, 쇼핑백, 재킷을 들고 게이트로 달려가는 미친놈이지만
#11 걸을 때 신발 밑의 먼지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매트
댓 : 나는 이것을 내 앞, 뒤 및 차고 문에 설치하고 싶습니다.
댓2 : 미세먼지도 잡아주나요?
#12 목줄을 매고 너구리와 걷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댓 : 몇몇 사람들이 비슷한 말을 했지만, 나는 2010년부터 남한에 살았고 이건 본 적이 없어요. 일반적인게 아닙니다. 이것이 흔한 것은 동물 카페입니다. 라쿤이 있는 애견 카페에 갔는데, 그냥 강아지 한두 마리가 오싹오싹하고 노는 카페인 줄 알았어요. 주인이 걔들한테 내 옆자리에 앉으라고 계속 야단쳤어요. 나는 주인에게 그만두고 그냥 개들을 쉬게 하라고 말했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어요. 나는 그것이 너무 싫었음요...
ㅋㅋㅋ이건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
#13 선물 가게는 특이한 재고로 가득 차 있습니다.
댓 : 플라스틱 너무 많아!!
ㄴ 응, 우리는 플라스틱이 환경에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어 또 대기업이 많이 사용하는걸 중단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여기에대해 할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음... 그건 그렇고 인터넷에서 플라스틱 사진을 볼 때마다 공황 발작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좋아
댓2 : 귀엽지만 불필요한 낭비가 많이 발생합니다. 친환경적이지 않아
#14 한국 공중 화장실에는 종종 바 비누 만 있습니다.
댓 : 이런,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전 세계적으로 정상적이었고 병원은 비누로 감염되는 사람들로 넘쳐나지 않았어. 연구에 따르면 미생물들은 높은 pH, 계면활성제, 그리고 우리가 손을 씻기 위해 비누를 사용하는 모든 이유 때문에 비누 표면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했어. 만약 그것이 흐물흐물해지게 그냥 옆에다 뒀으면, 곤죽처럼 됐을텐데 이렇게 공중에 떠 있어서 문제를 해결했네. 값싸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고, 이것은 좋은 일이야
ㄴ바 비누는 또한 액체 손세탁보다 피부에 더 좋아. 하지만 마케팅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게 덜 위생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지
#15 한국의 대부분의 문은 도어에 장착된 버튼을 물리적으로 눌러야 열리는 푸시오토 도어입니다.
댓 : 사람들이 지나갈 때 계속해서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막아줌
ㄴ비접촉식 자동열림이면서 자동문이 안보이는 우리들을 위한 버튼도 있는 콤보모델을 보고싶음.
댓2 : 이것이 모션 센서보다 나은 점은 무엇입니까?
첫댓글 오ㅋㅋㅋㅋ 흥미돋이네 중간에 우산 얘기는... 우리도 우산만큼은 잘 훔쳐가는걸...ㅎ
이렇게 보니까 나도 흥미롭네..
재밌다ㅋㅋ이렇게 보니깐
새삼 한국의 위생과 치안에 놀람 ㅋㅋㅋㅋ 좋은 나라잖아
차양우산은 나도 너무 좋음ㅋㅋㅋ 외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어
너구리 뭐지ㅋㅋㅋ나도처음보네
정류장 그런용도였나…? 걍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라고 해놓은건줄
미세먼지 프리존이라는 곳이 따로 있어!
그그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자동살균되는것도!!
마지막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미는문보다 편함
너구리는 저도 첨보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ㅋㅋㅋㅋ 나도 역시 한국의 이런면이 좋아
8은 공기 때문에 만든게 아니라 여름에 더울때 에어컨 틀어져있어서 저기서 기다리는거 아녀..?
너구리요...?
너구리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