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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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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지ㄴ정 난 헛살았나~ / 나
좋아요 추천 0 조회 112 23.12.07 05: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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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06:39

    첫댓글 석박지 김치가
    설렁탕 집 에서
    나왔던거 같아요.

    버드나무집? 을지로에서
    유명 했죠 ㅎ


  • 작성자 23.12.07 06:44


    설렁탕에 그게 없으면
    이빨빠진 노인 ㅎ~

    글쎄
    그게 섞박지로군요.

    뭣이 잘 못 되어
    그 존함을 한번 들어본 적도 없고 그러니 몰랐을까요.
    진짜 금시초문이라더니
    금일 쳠이네요.

    올매나 맛있는 섞박지, ㅎ 미안하고 싶어요.

    감사합네다. 수샨님

  • 23.12.07 06:58

    섞박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김장이 아닌 간편한 김치들을 섞박지라고 한다네요
    갈비탕/설렁탕 식당에서 나오는 김치는 일품입니다 ~ㅎ
    방통위원장?
    그렇게 중요한 자리인가 봅니다
    난리를 치니??
    언제쯤
    조용할련지
    답답합니다 ~^^

  • 작성자 23.12.07 07:08


    신문 기사 보고 ㅎ
    섞박지가 무언가?

    섞박지
    서울말인가 봐요, 서울 사투리 ㅋ

    덕분에
    공부했지비요.

    조용한 오늘 이른 아침~
    부터 ㅎ
    조용한 하루
    조용히 살아요. ㅎ

  • 23.12.07 07:12

    입지전적인 인물이네요
    섞박지 모르는 남자분들 많으니
    넘 자책하지 마셔요 ㅎ
    무김치라 해야 쉽게 알아요

  • 작성자 23.12.07 07:19


    욕시
    해솔정님히
    출몰하셔야

    먹는 무식이 해결되쟈녀유.ㅎ

    증말 섞박지 모르는
    처량한 신세를 발견하고
    조조부터 낙담이 천길 절벽이었는디...

    울 솔정님,
    고마버서 워쩌노요.

  • 23.12.07 12:47

    석박지
    그거 넓적하게 쓴 무우가 익어 엄청 맛있어요
    고추가루가 없어서 적게 넣었군요. 매운 게 싫어서 더 좋던데요.ㅎ
    김홍일 방통위원장이
    그런 인물이군요.
    참 궁금해집니다.

  • 작성자 23.12.07 15:26


    섞박지

    나도
    벼리도 몰랐네요.
    우리만 몰랐을까요.

  • 23.12.07 20:04

    ㅎㅎㅎ 저도 석박지는 들었어도

    보지도 먹어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사진 보니 맛깔나는 별미 일것 같네요.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이신 김홍일님

    참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고생을 많이

    하시고 정직하게 살아오신 분은 잘

    되셔야 한다고 보네요. 제발 이번엔

    민주당에서 꼬리 붙들고 늘어지질 말고

    나랏일에 협조한다는 생각으로 밀어

    주시면 좋겠네요. 뉴스에서 그의 신상에

    대해 나올때 괜찮으신 분이라고 보는데

    방송 부문에서의 전문인이 아닌것이

    좀 걸리긴 하네요. 무사히 지나가길

    바랄 뿐이네요.

    좋아요님 덕분에 석박지 잘 알았네요.

    배추 하나 사다가 한 번 해 볼까 하네요 .ㅎ


  • 작성자 23.12.08 05:57

    우국충정 바람온냐의 바람
    무심치 않으오리다.

    너무 심려마시어요.
    아무튼 돌아갈 테니까요.

    섞박지.
    윤 전 총장이 아는 음식이니
    서울 말인가 봐요.

    섞박지
    사실은 잘 먹었으면서도 그 이름을 몰랐네요.

    맛나게 한번 만들어 드세요.
    오랫만에 오셨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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