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0“오해를 경유해서 이해에 이르는 경험 끝에 관객은 그 햇살 아래서 증인이 된다.”극찬 ㄷㄷㄷㄷ브로커에선 왜 그러신겁니까 히로카즈 감독님...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Chris Paul
첫댓글 오 슬슬 알럽에 후기 올라오겠네요저는 비스게 추천 많이 나오면 드라마던 영화던 웹툰이건 다 봅니다 ㅋㅋㅋㅋ
감독님 혹시 보셨나요? 이 영화 평가가 궁금합니다
보려다가 감기몸살 때문에 못 봤습니다다음주는 시간이 안 나서 극장에서 못 볼까 걱정이네요 지금은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술도 못 마시고ㅜㅜ
@Quentin Tarantino 흑ㅠ 어서 회복하시길요.오랜만에 극장 가보고 싶어지는 영화인듯 해서 감독님 평이 궁금했습니다ㅎ
개인적으로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어느 가족>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좋은 영화였습니다
브로커 폭망했나요? 기억도 안나네ㅠ
브로커는 아마도 CJ가 총대멘 영화다보니 칸 영화제에서 성과 거두려는 CJ의 입김이 들어가지않았을까싶네요. 한국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평소에 작업하던 방식과 달랐을수도 있고요
아이유: 부들부들
고레이다 히로카즈 영화는 재미는 없죠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두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고요. 다음주에 또 보려고요. 브로커는 히로카즈 영화답지 않게 너무 직설적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전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전 봤습니다극찬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평론가분들이 좋아할 것 같긴 해요 ㅎ
첫댓글 오 슬슬 알럽에 후기 올라오겠네요
저는 비스게 추천 많이 나오면 드라마던 영화던 웹툰이건 다 봅니다 ㅋㅋㅋㅋ
감독님 혹시 보셨나요? 이 영화 평가가 궁금합니다
보려다가 감기몸살 때문에 못 봤습니다
다음주는 시간이 안 나서 극장에서 못 볼까 걱정이네요 지금은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술도 못 마시고ㅜㅜ
@Quentin Tarantino 흑ㅠ 어서 회복하시길요.오랜만에 극장 가보고 싶어지는 영화인듯 해서 감독님 평이 궁금했습니다ㅎ
개인적으로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어느 가족>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오늘 보고 왔는데 좋은 영화였습니다
브로커 폭망했나요? 기억도 안나네ㅠ
브로커는 아마도 CJ가 총대멘 영화다보니 칸 영화제에서 성과 거두려는 CJ의 입김이 들어가지않았을까싶네요. 한국배우들이 대거 출연해서 평소에 작업하던 방식과 달랐을수도 있고요
아이유: 부들부들
고레이다 히로카즈 영화는 재미는 없죠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두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 대단했고요. 다음주에 또 보려고요. 브로커는 히로카즈 영화답지 않게 너무 직설적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전 그래도 재밌게 봤네요
전 봤습니다
극찬까지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평론가분들이 좋아할 것 같긴 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