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And Wise는 The Alan Parsons Project가 1982년 발표한 6번째 스튜디오 앨범 <Eye In The Sky>에 수록된
곡이다. The Alan Parsons Project는 Alan Parsons와 Eric Wolfson이 결성하여 1975년에서 1987년까지 활동한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그룹이다.
Alan Parsons와 Eric Wolfson이 공동으로 만들고 프로듀서도 공동으로 했다. 보컬은 좀비스 (Zombies) 출신의
Colin Blunstone 이, 색소폰은 Mel Collins가 맡았다.
죽음을 앞 둔 사람이 안 좋은 기억은 모두 잊어버리고 남은 사람들 모두 자신의 좋은 친구였다고 기억하겠다는 내용의
노래다.
Old and Wise / Alan Parsons Project
As far as my eyes can see
내 눈이 내다볼 수 있는한 멀리에서
There are shadows approaching me.
나에게 다가오고 있는 그림자들이 있지.
And to those I left behind
그리고 내가 뒤에 놔두고 온 그들,
I wanted you to Know.
난 너희들이 알길 원해.
You've always shared my deepest thoughts.
너희들이 나의 가장 깊은 생각들을 언제나 공유했다는 걸 말야.
You follow where I go.
너희는 내가 가는 그곳에 따라오게 되겠지.
And oh when I'm old and wise
그리고 오, 내가 나이들고 현명해지면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쓰디 쓴 말들은 나에게 큰 의미를 갖지 못할거야.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가을의 바람들은 나를 통과해서 불어갈 거야.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그리고 언젠가 시간의 안개 속에서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그들(가을의 바람들)이 나에게 너희를 알았느냐고 물을 때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나는 웃으며 말할거야, 너희는 내 친구였다고.
And the sadness would be lifted from my eyes.
그리고 슬픔은 내 눈으로부터 걷히겠지.
Oh when I'm old and wise
오, 내가 나이들고 현명해지면.
As far as my eyes can see
내 눈이 내다볼 수 있는한 멀리에서
There are shadows surrounding me.
나를 감싸고 있는 그림자들이 있지.
And to those I leave behind
그리고 내가 뒤에 놔두고 올 그들,
I wanted you all to Know.
난 너희들 모두가 알길 원해.
You've always shared my darkest hours
너희들이 나의 가장 어두운 시간들을 항상 공유해왔다는 걸 말야.
I'll miss you when I go.
내가 갈 때 나는 너희들을 그리워할거야.
And oh, when I'm old and wise
그리고 오, 내가 나이들고 현명해지면
Heavy words that tossed and blew me
나를 내동댕이치고 날려버렸던 무거운 말들은
Like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마치 가을 바람들처럼 나를 통과해서 불어갈거야.
And someday in the mist of time
그리고 언젠가 시간의 안개 속에서
When they asked you if I knew me
그들(무거운 말들)이 너희에게 나를 알았느냐고 물을 때
Remember that you were a friend of mine.
너희들이 내 친구였음을 기억해.
As the final curtain falls before my eyes
내 눈 앞에 마지막 커텐이 떨어질테니,
Oh when I'm Old and wise.
오, 내가 나이들고 현명해지면.
As far as my eyes can see.
내 눈이 내다볼 수 있는한 멀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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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7751님 댓글 감사합니다.
멋진 저녁시간 보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클로이님, 방문 감사 드립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들꽃처럼123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