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려운 회사다.
소문
몇개 기업처럼
승계문제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일까?
아니기를
배당
실적
다
좋은데
주가가 움직이지 못하는 이유는?
상장사
다른
한곳은 그렇다.
승계문제
무지한 애비가
어리석고 무능한 자식에게 줄려고 주가를 올리지 못하도록
유언비어
틀린다고 해도 주주들은 그렇게 받아들인다.
갈 수 있는데
멈추고
뒤로가는 주가를 쳐다보면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행복은
소소한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은 너무 많다.
다
방관을 하고
외면을 하다가
본인이나 가족이 당하면 그때부터 난리를 치고 발악을 하는데 쳐다보고 웃을 수 밖에
뷴명
자업자득인데 도와주기를 바라니
불쌍한 모습으로
쳐다보면서 애절하게 눈을 깜빡거리는 짓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매일 겪는 일
시간을
일부로 내서 나를 찾아오는 사람
할 일 없어
시간을 보낼려고 나를 찾아오는 사람
구분
할 필요는 없지만 살아가면서 함 생각을 하게 하는 부분이다.
왜
한국금융지주는
8만원에 안착을 하지 못하는 걸까?
뭔
문제가 있을까?
구냥
10만원에 놀지는 못해도 적어도 8만원은 안착을 하고 놀면 좋을텐데
왜
갈려고 하지 않을까?
승계문제
만약
회사를 가지고
주주들을 외면하면서 일개 개인의 놀이를 위한 기업이라면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다.(대부분 그런 일이 없을거라는 생각)
주식회사는
수만번도 더 하는 이바구
회장
개인의 기업이 아니란 것을 알아야한다.
죽으면
버티지 못하고
바로
부도가 나고 해체되는 회사들도 더러있기 때문이다.
3대
갈 수도
당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것
상장회사
주주를 위해
주가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돈
털어묵는 생각만 하지말고
삼성전자
엔비디아 황
함께
가는 기업이라고 계속 얘기를 하는데
개발
승인
떨어지면
삼성전자는 날아갈련지 아니면 10분 휴식을 할련지 모르겠다.
원전
두산중공업
조선
삼성중공업
그리고
말도많고 탈도많은 한국금융지주 회사다.(내가 전혀 몰랐던 내용을 듣고나니 더 관심을 둔다. 혹시라도 승계문제로 주가)
찌라시
유언비어
밖으로 나오면 많은 것들이 나타날 것이다.(그들만의 문제이기를 바라면서)
일단
나는 배당금이다.
주가관리는 스스로 알아서 가는 기업이고 회사
오를때
상승할때
쳐다보면 몇천원씩 오른다.
이제
저런 유언비어가 사실이라면 주가가 10만원을 간다고 해도 어느 시점이 되면 나는 던질 것이다.
기업은
누구나 알 수 있도록 투명해야 한다.
숨기면
내부에 도둑들이 생기고 그걸 덮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꼬꾸라진다.
오늘
납품을 하면
6월 발주는 끝낼 것이다.
5월말부터
발주가 떨어졌는데 7월초까지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는다.
답답하다.
사람은 없고
그
사람들은 출퇴근이 분명하지 않고
용해 1명(합병 보조)
조형 1명(혼자서 다 해야하는데 상형과 하형을 조형하고 합병까지)
후처리 1명
이렇게 세명만 되면 금상첨화(불량이 없으면 돈은 하늘에서 비처럼 떨어지는 정도 : 벌지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세상은
살아보면
삶은
절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있다.
그중에
하나가 도박이다.
주식투자
절대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않는 게임
돈을
버는 사람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
이제
털어야할까?
아니면 없는 것 처럼 놔둘까?
앞에
아파트
팔리지 않고
1억4백억원 정도 하던 것이 지금은 8천만원 쪼끔 넘게 내려왔다.
팔리지 않는다.
내
위층은
저번에 9천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둘이서 살아가는데는 천상의 집이지만 장사는 아니다. 벌써 마이너스다.)
팔아야
빚을 갚는데
8천만원 + 4천만원(이걸 맞춰야 하는데 어느 하나는 반드시 털거나 : 로또가 당첨되거나 홈런이 하나 터지면 간단한데)
이제
글을 마치고
공장에 가서 제품을 챙겨 납품을 할 예정이다.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덥다.
억수로 덥다.
오늘은 푹푹 찌는 하루가 될 것 같다.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글
추가
여름
갈수록
날씨는 폭염이다.
벌써
얘기하던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
습도까지
삼성전자
한국금융지주
엔
승인과 납품이 되면 좋을 것이고
금리인하
부동산 문제가 터지지 않으면 좋을 것이고
항상
쳐다보면
욕심
과욕
탐욕이 화를 부르지만 사람들은 불나방처럼 죽을려고 들어간다.
그게
인간의 본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