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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신 김경수는 복권은 안시키고 사면 정치인이 일을 해야 밥을 먹고 살지 오로지 정적 제거에 열중인 윤정부 문정부때 전기세 안올린것까지 감찰한다네 지금정부는 국민들 을 짐승 노예로 보는게 맞지요
노무현 정부 때 전작권 반환이라거나 기타 여러 가지 면에서 한미관계나 한일관계에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로 보수당 정권을 이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런 자주적인 모습이 노무현 정부때 보다 그 영향력이 훨씬 더 커졌다고 해야 할지... BTS 유엔연설 뿐만 아니라 한식이나 한복 등 기타 우리 문화가 보다 크게 조명된 부분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미중갈등이 발생한 이후 세계가 군사적 긴장이 증가하고 있는데 하필 무기산업에서도 크게 조명을 받고 있지요. 그 아우라를 깨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 보수집권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망나니춤을 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일 공조로 가야 한다! 뭐 그런 것이기도 하고...
혹시 남북이 전쟁을 다시 하는 경우 핵이 아니라면 어느 나라도 개입할 수 없습니다. 내전이니까요. 한미일 공조를 강조하면서 남북 문제를 중국 러시아까지 엮은 이념 문제로 확대 적용하려는 것도 그런 차원일 것이고...
노무현 정부나 문재인 정부에서 전작권 반환을 내전의 경우로 한정해서 반환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었을 것으로 이제서야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핵전쟁이 아니라면 미국도 끼지마라...
정치보복만 하고싶은 윤정부.
폭망으로 가는 가속만 밟고 있네요.
이건 국민의 수준이 정치에 반영된 결과지요. 어쨌든 국민이 선출하고 쥐어준 권력이니까요.
지금 이란도 종교를 이용해서 정치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꾼들 때문에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정치꾼을 방치한건 이란국민들이죠.
윤정부는 칼날을 허공에
휘두르고 있는군요.
작두 대령 할 때가 된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