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 신규 채용자에게: 돈을 받아라
마이클 백스터
2022년 9월 22일
범죄 바이든 정권은 최근 몇 주 동안 새롭게 개선된 국세청이 연간 소득이 40만 달러 이상인 시민에 대해서만 추가 감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의 불명예스러운 책임자인 찰스 P. 레티그는 "달라스 세금 지원 센터"의 신입 사원에게 "내 개편된 IRS"에서 일하는 직원이 2023년에 노인과 젊은이, 부자, 가난한 사람, 건강한 사람, 극빈자로부터 "형언할 수 없는" 세금 수입을 징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월 20일 화요일, 레티그는 상원이 IRS에 800억 달러와 87,000 세금 집행 대리인을 고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 도당의 위헌 건강, 세금 및 기후 법안을 통과시킨 저녁에 신청서가 승인된 45명의 신입 직원 오리엔테이션 수업을 방문했습니다.
45명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필을 밀고 있을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IRS의 게슈타포 경찰인 무장 범죄수사대 소속이 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에게 보낸 레티그의 메시지는 보편적이고 세심하게 명확한 만큼이나 불길했습니다. : "내게 돈을 보여주세요(Show Me The Money)."
그 짧은 인용문을 코미디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그 조직의 내부고발자는 레티그가 영화 제리 맥과이어의 문구를 세 번이나 앵무새처럼 말했다고 리얼 로 뉴스에 말했습니다.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가 연기한 스포츠 에이전트인 동명이인은 고객에게 "내게 돈을 보여주세요"라고 외칩니다. 레티그가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만, 그의 반복적인 사용은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내는 모든 시민들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레티그는 IRS가 모든 미국 세금 신고서를 면밀히 조사하고, 분석하고, 분석할 도덕적, 재정적 추진력과 권리가 있다고 학생들에게 말하면서 냉정하고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내게 돈을 보여주세요. 그들의 돈, 우리의 돈을 받아내세요.” 레티그가 말했습니다.
레티그는 계속해서 "내 지도에 따라 국세청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전례 없는 연방 세수를 징수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책임은 우리가 빚진 것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사무실에서 이 역할을 수행하고 다른 일부는 거리에서 이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당신은 흐느끼는 이야기를 듣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구걸하고 간청할 것입니다. 당신의 귀는 동정적인 귀가 아닙니다. 고정 수입이 있고 당첨된 스크래치 복권을 보고하지 않은 어머니를 감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레티그는 또한 모든 미국인이 세금 사기꾼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 중 일부는 아마도 자격없는 공제를 5개는 했을 것입니다. 휴가를 사업 비용으로 기록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을 하지만 지금은 멈춥니다.”
신입 사원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하고 IRS가 테이블 아래에서 급여를 받고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불법 이민자에 대해 무엇을 할 계획인지 알고 싶었을 때 레티그는 '불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그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경멸적인 증오심 표현이라고 부르며 IRS는 현재로서는 "서류미비 거주자"를 추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레티그는 특정 괄호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분명히 그의 말이 법이고 그가 말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그들의 머리에 새기고 싶었습니다. 현재 이러한 신규 채용 수업은 전국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2/09/irs-boss-to-new-hires-get-their-money/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항상 감사합니다^^. 게사라 되면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조직이다보니 어떻게든 발악하려 하네요. 레티그 인상만 봐도 모조리 쥐어짤 것 같습니다.ㅎㅎ
지저분한 놈들이네요 감사합니다
미국 시민들에게 1센트 동전 한 닢까지도 받아낼 기세인데, 불법 이민자에겐 관대한 국세청장 놈이지요. 같이 편 먹었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트럼프의 IRS 폐기 발언과 함께 게사라가 다가오면 저 놈 설 자리는 없습니다. 아! 기트모 교수대 앞에 잠깐 설 수는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놈들 돈줄이 말라가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그 동안 얼마나 천문학적으로 많은 세금이 딥스 수중으로 새어나갔을까요? 저 세금을 빙자하여 방대한 절도죄를 저지른 도적 놈들은 머지 않은 언젠가 죄값을 치뤄야 할 겁니다. 민중들이 일어서서 그 죄값을 받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