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한민국 스테인리스보온병이 무척 좋앗죠!
예전에 국산은 스테인리스 304를 사용 햇답니다.
이유는,식중독등 인체에 무해함! 이엇어요.
다이소등에서 스테인리스제품의 경우 자석에 붙엇죠.
재질이 스테인리스 스틸(스텐과 철의 조합이엇답니다)
위 제품의 경우, 녹발생으로 인하여, 사람의 장이 나빠지는 제품이엇답니다.
금일 제품을 하나 구매하서 제품 설명서를 보니
스테인리스 304가 적혀 있네요!
제품설명서를 잘 보고 좋은 제품을 고르시길.
인공환청이 물먹는 량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유중 일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사용은 피해자가 해 놓고, 덩달아 장나빠졋다고,지들한테 우긴다고 푸념도 하드군요!(요놈이 인공환청에서 왕이랍니다)
가끔 맞는 소리중 하나에요!
스텐제품은 녹이 발생치 아니하여야 합니다!
건강 챙기시길.....
첫댓글 파일로 올라갔네요. 스테인리스 304라고 명확히 적혀 있네요!
다이소 저렴해서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곳이지만 304라고 적혀 있다해도 저는 거기서 산 제품에 뜨거운 물 안 받아먹을 것 같아요.
원래도 의심이 좀 많은 편이거든요.. 저는 뜨거운 건 무조건 유리 제품 씁니다.
304라고 써 있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좋은거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ks 제품중 스텐레스의 식용에 해당 되는 제품은 엄계하게 스텐3종류만 가능 했답니다.
그중 하나가 304입니다.
인체에 무해함 때문입니다.
박근% 정부때부터이엇든가?
중국산이 들어오면서, 관공서등에서 노인들 및 주민들에게 나눠준 스텐 식용에 대한 제품들이 녹을 발생 했죠.
이걸, 인공환청이 6개월 이상 물고 늘어지면서, 묻고답하고? 했엇는데,
중요힌것은 이따위 정책을 누가 폇냐더군요?
곧 정치 이야기중 일부이드군요.
박근%
강한 아버지 이미지 때문에 자동 정치인 되신것 같은데.. 제가 볼때 %통령감은 아니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