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8&aid=0002364730
월성을 축조할 당시에 제물의 목적으로
벽 아래에 제사를 지내면서 두사람을 묻은거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ㅇㅇ
인신공양 관련해서 실체가 이번에 드러난건
처음인데(발굴된건 처음) 죽여서 묻은건 아닌듯
하다는게 진짜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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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담談
경주 월성 성벽 발굴중에 '인신공양'된 유골 나왔어요
인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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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2
17.05.23 09:2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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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사람을 산채로...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정말...
헐.. 생매장인거네요.. 저시대나 지금이나 사람이 가장 잔인한건 마찬가지네요 ㅠㅠㅠ
헐.... 진짜 였구나....
월성 말고도 예전에 경주박물관 증축 공사하던 당시에 우물이 발굴된 사례가 있는데요 ㅇㅇ
거기서도 어린여자아이가 제물로 바쳐진 경우는 있었어요 한번 신라말기죠 ㅇㅇ
헐 개무섭..
세상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