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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학대로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생명 선물하고 떠나
6JUNE1 추천 0 조회 3,999 23.06.29 19:3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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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9 19:42

    첫댓글 방금 뉴스에서 보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부모는 무슨 죄고 간호사는 징역 6년형밖에 안받은게....

  • 23.06.29 19:42

    아.. 이 사건 기억난다.. 부모님 심정은 오죽할까..

  • 작성자 23.06.29 19:44

    아까 뉴스 보는데 아영이 아버지가 "아영아. 우리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그동안 작은 몸에 갇혀서 고생 많았다. 이제 자유롭게 훨훨 날아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영원히 같이 함께 할 거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 .... 6년이 뭐야 정말 솜 방망이 처벌 심해

  • 23.06.29 19:45

    아 너무 속상하다.. 아영이 좀 나아지고 있는지 가끔 궁금했는데.. 저 간호사는 지도 임신중이었으면서 어떻게 신생아들을 학대할 수가 있지.

  • 23.06.29 19:55

    아기를 죽였는데 징역 6년이라고..?

  • 23.06.29 20:05

    아휴.... 나쁜 어른들에게서 벗어나서 훨훨 날아가기를...

  • 23.06.29 20:07

    차마 어떻게 댓을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 23.06.29 20:10

    미친.. 6년 실화야?

  • 살인자한테 6년이 뭐야 시발..

  • 23.06.29 20:14

    진짜 왜 그랬을까? 왜 아기한테 저렇게까지 했을까 신생아가 약한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 23.06.29 20:19

    아..

  • 23.06.29 20:29

    어머...아...그곳에선 아프지말란말도 못하겠어...남인 나도 너무 억울하규 원통해

  • 23.06.29 21:20

    나 이거 너무 속상하고..끔찍했어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한 삶을 살게되기를

  • 23.06.29 21:27

    간조사야? 간호사야? 그걸떠나서 아기한테..

  • 23.06.29 21:31

    미친년아 진짜 애기도 아니고 저 신생아를ㅜㅜㅜㅜ.. 사진괜히 자세히 봤다..

  • 23.06.29 21:38

    아니 시ㅏㅂㄹ 장난하나

  • 23.06.29 22:26

    아영이도 아영이 어머님 아버님도 얼마나 힘드실까. 아영이 소식볼때마다 너무 슬픈데. 화가 너무 난다 ㅠ

  • 23.06.29 22:54

    아 너무 속상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6.29 23:29

    ㅠㅠ저렇게 작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를…

  • 23.06.29 23:35

    아ㅜㅜ아까 기사봤는데 학대당한아기구나 ㅜㅜㅜ

  • 23.06.30 01:10

    미쳣나 진짜 일하기싫음 퇴사를 해 왜 애한테...

  • 23.06.30 03:52

    저 간호사도 임신중이였잖아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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