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9239?sid=102
학대로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생명 선물하고 떠나
생후 5일 만에 간호사의 학대로 병원 바닥에 떨어져 의식 불명에 빠졌던 '아영이 사건'의 피해 아동이 지난 2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영이는 지난 2019년 10월 20일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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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금 뉴스에서 보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부모는 무슨 죄고 간호사는 징역 6년형밖에 안받은게....
아.. 이 사건 기억난다.. 부모님 심정은 오죽할까..
아까 뉴스 보는데 아영이 아버지가 "아영아. 우리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그동안 작은 몸에 갇혀서 고생 많았다. 이제 자유롭게 훨훨 날아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영원히 같이 함께 할 거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 .... 6년이 뭐야 정말 솜 방망이 처벌 심해
아 너무 속상하다.. 아영이 좀 나아지고 있는지 가끔 궁금했는데.. 저 간호사는 지도 임신중이었으면서 어떻게 신생아들을 학대할 수가 있지.
아기를 죽였는데 징역 6년이라고..?
아휴.... 나쁜 어른들에게서 벗어나서 훨훨 날아가기를...
차마 어떻게 댓을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미친.. 6년 실화야?
살인자한테 6년이 뭐야 시발..
진짜 왜 그랬을까? 왜 아기한테 저렇게까지 했을까 신생아가 약한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아..
어머...아...그곳에선 아프지말란말도 못하겠어...남인 나도 너무 억울하규 원통해
나 이거 너무 속상하고..끔찍했어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한 삶을 살게되기를
간조사야? 간호사야? 그걸떠나서 아기한테..
미친년아 진짜 애기도 아니고 저 신생아를ㅜㅜㅜㅜ.. 사진괜히 자세히 봤다..
아니 시ㅏㅂㄹ 장난하나
아영이도 아영이 어머님 아버님도 얼마나 힘드실까. 아영이 소식볼때마다 너무 슬픈데. 화가 너무 난다 ㅠ
아 너무 속상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저렇게 작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를…
아ㅜㅜ아까 기사봤는데 학대당한아기구나 ㅜㅜㅜ
미쳣나 진짜 일하기싫음 퇴사를 해 왜 애한테...
저 간호사도 임신중이였잖아 미쳤어
첫댓글 방금 뉴스에서 보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라....부모는 무슨 죄고 간호사는 징역 6년형밖에 안받은게....
아.. 이 사건 기억난다.. 부모님 심정은 오죽할까..
아까 뉴스 보는데 아영이 아버지가 "아영아. 우리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그동안 작은 몸에 갇혀서 고생 많았다. 이제 자유롭게 훨훨 날아갔으면 좋겠다. 우리는 영원히 같이 함께 할 거야. 사랑한다“ 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팠어 .... 6년이 뭐야 정말 솜 방망이 처벌 심해
아 너무 속상하다.. 아영이 좀 나아지고 있는지 가끔 궁금했는데.. 저 간호사는 지도 임신중이었으면서 어떻게 신생아들을 학대할 수가 있지.
아기를 죽였는데 징역 6년이라고..?
아휴.... 나쁜 어른들에게서 벗어나서 훨훨 날아가기를...
차마 어떻게 댓을 적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미친.. 6년 실화야?
살인자한테 6년이 뭐야 시발..
진짜 왜 그랬을까? 왜 아기한테 저렇게까지 했을까 신생아가 약한거 누구보다 잘 알면서...
아..
어머...아...그곳에선 아프지말란말도 못하겠어...남인 나도 너무 억울하규 원통해
나 이거 너무 속상하고..끔찍했어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한 삶을 살게되기를
간조사야? 간호사야? 그걸떠나서 아기한테..
미친년아 진짜 애기도 아니고 저 신생아를ㅜㅜㅜㅜ.. 사진괜히 자세히 봤다..
아니 시ㅏㅂㄹ 장난하나
아영이도 아영이 어머님 아버님도 얼마나 힘드실까. 아영이 소식볼때마다 너무 슬픈데. 화가 너무 난다 ㅠ
아 너무 속상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저렇게 작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기를…
아ㅜㅜ아까 기사봤는데 학대당한아기구나 ㅜㅜㅜ
미쳣나 진짜 일하기싫음 퇴사를 해 왜 애한테...
저 간호사도 임신중이였잖아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