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방송 3사 업계가 예전처럼 많이 채용하지도 않고 좁아지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시간이 지날 수록 방송업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저는 방송기술직을 희망하는 아랑인입니다!!
첫댓글 5년 뒤에 기자직도 지금의 아나운서처럼 프리랜서화될 가능성. 매우 높다고 판단합니다. 벌써 조짐을 보이고 있죠. 1인 저널리스트도 많아질 것 같고.
현재 방송업자체가 사양산업입니다. 절정기는 이미 지났죠. cj가 잘 나간다고 하지만 어차피 한정된 방송업 사업내에서 잘 나가는것이지 사업자체의 파이는 줄고 있죠.
위 두분 다 맞는 말씀입니다. 방송사 어딜가봐도 분위기 좋은데 없고 면접이나 시험가보면 미래 먹거리 질문의 연속입니다. 기술직도 지상파 제외하면 자회사로 두어서 PD나 기자, 행정직에 비해 그리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지상파조차 점차적으로 그리될 가능성이 적지않다고 봅니다. 방송산업의 미래가 어두워서 계속 이 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크네요
윗분들말처럼 프리랜서, 외주화가 가속될거로보이네요. 방송국규모와상관없이.. 반대로 고수익의 1인, 소규모 미디어나 프리랜서들도 많아지겠죠.
첫댓글 5년 뒤에 기자직도 지금의 아나운서처럼 프리랜서화될 가능성. 매우 높다고 판단합니다. 벌써 조짐을 보이고 있죠. 1인 저널리스트도 많아질 것 같고.
현재 방송업자체가 사양산업입니다. 절정기는 이미 지났죠. cj가 잘 나간다고 하지만 어차피 한정된 방송업 사업내에서 잘 나가는것이지 사업자체의 파이는 줄고 있죠.
위 두분 다 맞는 말씀입니다. 방송사 어딜가봐도 분위기 좋은데 없고 면접이나 시험가보면 미래 먹거리 질문의 연속입니다. 기술직도 지상파 제외하면 자회사로 두어서 PD나 기자, 행정직에 비해 그리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지상파조차 점차적으로 그리될 가능성이 적지않다고 봅니다. 방송산업의 미래가 어두워서 계속 이 준비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크네요
윗분들말처럼 프리랜서, 외주화가 가속될거로보이네요. 방송국규모와상관없이.. 반대로 고수익의 1인, 소규모 미디어나 프리랜서들도 많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