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647?cds=news_edit
갈 곳 없는 딸 친구 채용했더니… 5억 횡령해 명품 사고 성형수술
사실상 가족과 연락이 끊겨 갈 곳이 없던 30대 여성이 친구 부모가 운영하는 공연장에서 일하면서 5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하다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제주지법 형사2부(진재경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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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가족과 연락이 끊겨 갈 곳이 없던 30대 여성이 친구 부모가 운영하는 공연장에서 일하면서 5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하다 적발돼 실형을 선고받았다.A씨는 2018년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친구 부모가 대표인 제주지역 모 공연장 매표실장으로 근무하며 370여 차례에 걸쳐 관람료 5억69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공연장 측은 A씨가 직장인임에도 수시로 명품 가방을 사고, 성형외과 시술과 유흥 등에 많은 돈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횡령을 의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헐
해엑,,,
돌았네
세상에..
와 염치 미쳤네
배은망덕
염치 어디 넙치줬는지..?
은혜를 원수로 갚네…
5억.. ㅋㅋ 차라리 사업이라도 해보지 뭔 명품백 그놈의 명품백이 뭐라고 ㅋㅋ
가족이 손절한 이유가 있구나..
첫댓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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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염치 미쳤네
배은망덕
염치 어디 넙치줬는지..?
은혜를 원수로 갚네…
5억.. ㅋㅋ 차라리 사업이라도 해보지 뭔 명품백 그놈의 명품백이 뭐라고 ㅋㅋ
가족이 손절한 이유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