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를 이겨먹는 것 투성이다.
일도, 사람도, 계절도, 내 기분도.
심지어 손수 만든 음식 맛조차
기대와는 다를 때가 많다.
모든게 뜻대로 되지 않는 날이
술술 풀리는 날보다 많은 기분.
그렇다고 매번 지고 있을 수는
없다.
다 내팽개치고 드러누우면
누가 내 삶을 살아주나.
어딘가 도달하지 못해도 좋고
조금 헤메도 괜찮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걷기로 한다.
무서워하면서도
끝까지 걸어가는 태도야말로
내가 원하던 재능은 아니었더라도
나를 나답게 살아가게 해주는
가장 소중한 능력 일지 모른다.
모셔온글 ❤️
첫댓글 세상은 나를 이겨 먹을려고 하지만
결코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오늘도 살아가고 싶습니다.
물론 세상안에 살고 있지만, 세상이
원하는데로 살아가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세상의 쾌락과 이기심에 빠져 산다면
나를 창조하신 주님께서
몹시 슬퍼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안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푸쉬킨의 말이 생각납니다~~~**
하루 하루
삶이 버겁게 느껴질때
잠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는게
중요한듯 해여...
늘 감사 드립니다
잠시 지나온 날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많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뚜벅이로 살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