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설교자 권영경 교수가 전에도 한번 마당을 찾아와서 이명박씨를 좋아하는 옥한흠 목샤님을 자기는 좋게 생각 안 한다고 한시간 내내 헛소리만 하다 돌아간 그 사람입니까? 만약 그 사람이 맞다면 저는 이번주 예배 다른 곳에서 보겠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집에서 성경책을 조용히 읽겠습니다.
@말구유선동적이라는 말은 알겠는데 좌파적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정권을 비판하면 다 좌파적인가요? 오바마 정부를 비판하는 미국 민주당은 좌파적인가요?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는 균형적인 안목으로 바라 보고 있어요. 오정현씨가 잘 한 것 있으면 알려 주시면 칭찬하도록 합시다. 우선 제 질문에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말구유거친 표현으로 상처를 주는 것과 거짓말로 상처를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카페가 초기부터 계속적으로 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말구유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만 지금의 카페에서의 표현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예레미야의심정아직도 강집사님이라는 분이 설교자를 초빙하고 계십니까? 전에 그만둔다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킨 설교자는 전부 강집사님이라는 분이 부르신겁니까? 한번은 모르고 불렀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두번 세번 다시 부르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십니까? 강집사라는 분께 좀 물어봐 주세요.
@말구유장로회에서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좋은 후임자 아시면 소개해 주십시오. 후임자를 찾지 못하면 영상설교를 들어야 하는데 영상설교를 편집할 분을 또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주 최소10시간 이상 투자해야 하는데 과연 누가 하실지. 장로님들께서 하시면 어떠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과연 누가 하실지.
이것이 마당기도회의 현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설교를 듣는 개인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설교자에게 설교 부탁드릴 때는 그것까지 감안된 것이기에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옥목사님 설교도 정치적 편향이 많았으나 감안하고 신앙적으로 접근해서 들었기에 모두 문제제기를 않았을 것입니다.
@예레미야의심정마당기도회의 현실이 참으로 비참하군요 설교섭외건이 계속 문제되고 그걸 맡아서 봉사하신 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계속 힘들어하는데 마당갱신의 리더인 장로회는 사람 없으니 계속 하라고 등 떠미는 현상인가 봅니다. 참으로 딱하고 한심한 상황이군요.
꼭 내가 아니면 안될것이라는 생각과 마당이 아니면 갱신이 힘들것이라는 아집을 내려 놓고 우리들이 그동안 헤쳐온 길과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또다른 새로운 다음 서대에게 교회갱신의 지속을 부탁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처지가 힘들다고 해서 이거 저거 변명을 해 대며 정상적이지 못한 설교가 계속 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참 지도자를 잃고 부모없는 고아와 같은 심정으로 시작한 갱신의 물결이 이만큼 성장하여 어였한 성년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오목사의 비젼과 사역을 도우라는 말씀이외에 거부되고 이해못할 것이 없다 생각됩니다. 몸에 좋은약이 내입에 쓰다고도 했지요. 성인이 쓴약도 삼킬 줄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갱신에 와주시는 모든 목사님들.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애정어린 말씀으로 듣고 있읍니다. 이파. 저파. 특히 좌파. 우파 이곳에서 논쟁짓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몸에 쓴약 이미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몸에 효과도 없으니 그만 달라고 수차례 얘기도 했구요. 우리들 모두가 갱신이라는 특수하고도 어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서 이거 저거 눈감고 아무거나 먹다 보면 결국 우리가 갱신하고자 했던 대상보다 우리들 자신이 더 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을 분별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함부로 이것저것 섭취하는 것 또한 몸속에 교만의 괴물이 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상한 약은 고만 먹을랍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첫댓글 설교자 권영경 교수가 전에도 한번 마당을 찾아와서
이명박씨를 좋아하는 옥한흠 목샤님을 자기는 좋게 생각 안 한다고
한시간 내내 헛소리만 하다 돌아간
그 사람입니까?
만약 그 사람이 맞다면
저는 이번주 예배 다른 곳에서 보겠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집에서 성경책을 조용히 읽겠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이런 글은 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집에 계시던지 오시던지는
님의 판단 으로 하시고요
선동적인 글은 올리지 말아주셔요
이 글은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알의 밀알 목사는 선동적인 사람들을 주구장창 델꼬 오면서
신도는 선동적인 글 올리지 말라고 하는건
어느 나라 방삭입니까?
옛날 공산당 독재자들이나 쓰던 방식인데
혹시 공산당 좋아하세요?
몇 분정도 언급할 것을 한 시간으로 느꼈다면 무척 내용이 마음에 닿지 않았군요. 저는 모름지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분은 구약의 선지자들을 따라 각계 지도자들의 잘못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배우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권교수님이 기다려집니다.
@repentance 님이 선동적이고 좌파적인 목사 편을 왜 안 들어주실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같은 목사인데
오정현씨는 리펜턴스님의 눈밖에 나있고
현정권을 욕하는 목사들은
리펜턴스님 맘에 쏘옥 드시나 봅니다.
판단의 기준이
상당히 공정하지 못 하시니 큰일입니다.
이제 차레대로 몇분 더 오시리라 기대합니다.
맨 마지막에는
횡령추정과 의인을 오가는 그 분
아주 유명한 그 분도 오시리라 믿습니다.
@말구유 한시간 내내 선동적인 말씀 하셨다는
님의 글을보니 더 이상 말 할 가치가 없다고 느낍니다
다시 한번 그 설교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님의 잘못된 생각의 화풀이로 빈정되는 곳이 아닙니다
@한알의 밀알 이곳은 정치적 선동 해 대는 목사들
옹호하는 곳도 아닙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말구유 선동적이라는 말은 알겠는데 좌파적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정권을 비판하면 다 좌파적인가요? 오바마 정부를 비판하는 미국 민주당은 좌파적인가요? 잘한 것은 잘했다 못한 것은 못했다는 균형적인 안목으로 바라 보고 있어요. 오정현씨가 잘 한 것 있으면 알려 주시면 칭찬하도록 합시다. 우선 제 질문에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repentance 그럼 그 사람들(지금 문제가 되고있는 설교자)이 우파입니까?
말장난 고만 하세요.
@말구유 미국 공화당의 정책은 일반적으로 우파적이지요. 세상을 좀 더 많이 살아 온 사람의 말을 말장난으로 치부하시네.. ㅎㅎ
@repentance 예의에 어긋난 부분은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깊이 들어 가시고 계신 것도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로 보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교회 강대상에서는 좌파고 우파고
자신의 편협한 정치논리를 선동질 해대는
목사는 다 필요없고
오직
주님께 올리는 예배의 집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말구유 성도님이나 저나 찬밥 더운밥 보리밥 잡곡밥을 가리지 않고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성숙한 성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repentance 그러시면
그냥 서초로 돌아가셔서
계속 쉰밥 드시길 권합니다.
@말구유 거친 표현으로 상처를 주는 것과 거짓말로 상처를 주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카페가 초기부터 계속적으로 원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다운 언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저는 말구유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만 지금의 카페에서의 표현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예레미야의심정 ㅎㅎㅎㅎ 늦게 오셨네요?
일부러 타이밍을 늦추셌나요?
근데
오늘은 좀 너무 빈약하네요.
그리고
저를 알고 계시면서 왜 모른다고 하시나요?
그것도 무슨 전략인가요?
@예레미야의심정 같은 생각으로 거듭 간청드립니다.
@말구유 조금전에 회사 퇴근했습니다. 타이밍은 무엇이고 빈약은 또 무엇인가요?
왜 제가 말구유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말구유님의 생각에 모든 것을 갖다 맞추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벼움보다는 상호 예의를 지키면서 글을 쓰시는 것을 원합니다.
@예레미야의심정 성도님이나 저나 찬밥 더운밥 보리밥 잡곡밥을 가리지 않고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성숙한 성도가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말구유 네. 말구유님께서 알고 계시는 좋은 설교자가 계시면 강집사님께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레미야의심정 아직도 강집사님이라는 분이 설교자를 초빙하고 계십니까?
전에 그만둔다고 하지 않았나요?
지금까지 문제를 일으킨 설교자는 전부 강집사님이라는 분이 부르신겁니까?
한번은 모르고 불렀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두번 세번 다시 부르는건
도대체 무슨 생각이십니까?
강집사라는 분께 좀 물어봐 주세요.
@말구유 장로회에서 마땅한 후임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압니다. 좋은 후임자 아시면 소개해 주십시오. 후임자를 찾지 못하면 영상설교를 들어야 하는데 영상설교를 편집할 분을 또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매주 최소10시간 이상 투자해야 하는데 과연 누가 하실지. 장로님들께서 하시면 어떠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과연 누가 하실지.
이것이 마당기도회의 현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설교를 듣는 개인의 문제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설교자에게 설교 부탁드릴 때는 그것까지 감안된 것이기에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옥목사님 설교도 정치적 편향이 많았으나 감안하고 신앙적으로 접근해서 들었기에 모두 문제제기를 않았을 것입니다.
@예레미야의심정 마당기도회의 현실이 참으로 비참하군요
설교섭외건이 계속 문제되고
그걸 맡아서 봉사하신 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계속 힘들어하는데
마당갱신의 리더인 장로회는 사람 없으니
계속 하라고 등 떠미는 현상인가 봅니다.
참으로 딱하고 한심한 상황이군요.
꼭 내가 아니면 안될것이라는 생각과
마당이 아니면 갱신이 힘들것이라는 아집을 내려 놓고
우리들이 그동안 헤쳐온 길과 수많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또다른 새로운 다음 서대에게 교회갱신의 지속을 부탁해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처지가 힘들다고 해서
이거 저거 변명을 해 대며
정상적이지 못한 설교가 계속 된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옥목사라는 우상을 깨뜨려주신 분이죠.
저도 동의합니다.
구술문님~
옥목사님을 우상으로 섬기셨다니
옥석을 분별하는 능력을 다시한번 점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내리는 장마비는 어디로 흘러갈까요?
한강? 삼천포?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저는 갱신의 길을
나의 생각, 이념,신학...등을 깨고 벗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들 안에 갇혀서는 내가 아무리 발부둥쳐도 제자리라는걸 알았습니다.
2013년초 겨울이 끝나기전, 드러난 교회의 일들을 보며
종교적이기만 했던 나의 죄들을 회개하였지만.....
마당기도회의 많은 설교자들을 통해 ,
이제는 내가 속한 교회,사회,우리의 나라, 세계 등 공동체의 그릇됨,죄들까지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변화가 갱신의 걸음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여태껏 그러했듯이 주일 , 마당기도회의 설교와 찬양을 벅차게 기다립니다.
종횡무진 좌충우돌 한바탕 웃음으로!
아이고~
비가 오는데도 오셨네요?^^
그래서 좀 늦으셨나 보네요?
기왕이면
다들 함께 오시지
번거롭게 띄엄 띄엄 오시네요? ㅋ
@말구유 ㅎㅎㅎ 나 바뻐요.
@pasture 그러세요~^^
참 지도자를 잃고 부모없는 고아와 같은 심정으로 시작한 갱신의 물결이 이만큼 성장하여 어였한 성년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오목사의 비젼과 사역을 도우라는 말씀이외에 거부되고 이해못할 것이 없다 생각됩니다.
몸에 좋은약이 내입에 쓰다고도 했지요.
성인이 쓴약도 삼킬 줄 알아야한다 생각합니다.
갱신에 와주시는 모든 목사님들.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는 애정어린 말씀으로 듣고 있읍니다. 이파. 저파. 특히 좌파. 우파 이곳에서 논쟁짓지 않길 부탁드립니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강바람님,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몸에 쓴약 이미 너무 많이 먹었습니다.
몸에 효과도 없으니 그만 달라고
수차례 얘기도 했구요.
우리들 모두가 갱신이라는 특수하고도 어러운 상황에 처해 있다고 해서
이거 저거 눈감고
아무거나 먹다 보면
결국 우리가 갱신하고자 했던 대상보다
우리들 자신이 더 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을 분별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함부로 이것저것 섭취하는 것 또한
몸속에 교만의 괴물이 자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상한 약은 고만 먹을랍니다.
안녕히들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