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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c951136a9b17bcb9a351f13a5b0e4c7ebb9ba700_re_1718017226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c951136a9b17bcb9a351f13a5b0e4c7ebb9ba700_re_1718017226801"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583"></div><p style="text-align: center;">흰색(White)</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e9677ce113478796815f8b793210cd669373c50_re_1718017226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8e9677ce113478796815f8b793210cd669373c50_re_1718017226801"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36"></div><p style="text-align: center;">분홍색(Pink)</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b36ef6e763edf8b1ffca772750b4b1625d082706_re_1718017226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b36ef6e763edf8b1ffca772750b4b1625d082706_re_1718017226801"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15"></div><p style="text-align: center;">보라색(Purple)</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11d8825e848dfe39c0bd1e78be29bb0b5e372682_re_171801722680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11d8825e848dfe39c0bd1e78be29bb0b5e372682_re_1718017226801"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641"></div><p style="text-align: center;">(꿀풀과)자란초(3색)/경북(2024/06/09)............번개친 날에</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몇년전부터 자란초 흰색을 봐야지하고선 계속 놓치다가</p><p style="text-align: center;">올해는 꼭 보려고 번개를 쳐놓고 먼길 달려서 제대로 보고 왔네요</p><p style="text-align: center;">먼길 달려가서 헛탕칠까봐 사전탐사까지 해주시고 자세히 알려주신 두분께 감사를 드립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a7f5f58830ec10147d4747c3256437d09b10021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CyUI/a7f5f58830ec10147d4747c3256437d09b10021f"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33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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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자란초(3색)
몽블랑
추천 3
조회 155
24.06.11 04:2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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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란초 삼색 예쁩니다
항공샷 청초합니다~
흰색 저두 첨 봤어요~
귀한 아이들 보심은 행운입니다
3색 너무 예쁘네요.
보라색만 보았지만 내년에는 번개를 잘 따라갔으면 좋겠네요.
보고픈 꽃이 있을때 참여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겠지요
좀 가까이 와주면 앙대겠나~~~~
3색! 훅 땡기지만 멀어요
이쁜 모습 대리만족 하렵니다
멀긴하지요
저도 그래서 몇년간을 벼르다가 겨우 다녀왔네요
맘변하지 않고 확실하게 보려고 번개까지 쳤었네요.ㅋ
보고 싶어 하시던 자란초 3색 적기에 고운 모습을 이쁘게 담으셨습니다.
저도 지기님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내년엔 함께 가시지요
기회가 되면 다시 번개칠께요
삼색으로 어여쁨 가득합니다...^^*
그전에도 분홍색 보라색 자란초는 만났었습니다
이번엔 그간 못봤던 흰색을 만나려고 했습니다
올해 꽃 제대로 보고파서 여기에 세번씩이나 들렀습니다.
아주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대단하세요
저는 두분 덕분에 자란초 흰색 분홍색 보라색 3색을 제대로 만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모습을 부럽게 감상 합니다
시간내서 휘리릭 다녀오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 얼른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자란초 삼색을 모두 만나셨군요.
아주 멋지게 담아오셨습니다.
자란초 3색은 올해 최초대면했습니다
그동안엔 늘 분홍 & 보라 두색만 보았었지요
한가지색만 보았는데 삼색이 있군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네~ 흰색꺼지 삼색을 보고싶어 몸살이 나려 했습니다
이젠 몸살은 나지 않을듯 합니다.ㅋ
먼길 달리셔서 예쁘게 담아 가셨네요.
작년에도 예뻣었는데 올해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운 사진도 보여주시고 카페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란초 삼색 멋집니다.
네~쟤들 삼색을 볼때까지 몸살나려 했습니다.ㅋ
삼색 한꺼번에 볼 수 있으니 먼길 달릴만 합니다.
무등에도 있는데 꽃핀거는 못봤어요
부러움 가득합니다.